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경기 어울림터 공원 조성사업 후곡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주민 100여 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했다.
후곡공원은 2000년대 초 금릉택지지구 개발 당시 조성된 후, 오랜 시간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시민들의 공원에 대한 기대 수준이 변화함에 따라, 시는 ‘후곡공원을 어떻게 새롭게 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다.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 공모사업을 통해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2년 12월 1단계로 금빛로 조성 공사를 완료한 뒤, 2024년 9월부터 약 16개월간 후곡공원 조성과 쇠재공원 입구 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후곡공원을 선보인다.
새롭게 단장한 후곡공원에는 중앙도서관과 연계한 ‘북크닉 광장’을 비롯해 화관목원, 잔디광장, 맨발 걷기 길, 배드민턴장 등 시민 건강과 여가를 고려한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파주시 공원 최초로 전 구간에 와이파이를 개통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임상범 도시관리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후곡공원이 금촌2동 주민뿐만이 아닌 파주시민 누구나 와 보고 싶고 휴식과 만남, 문화와 행복을 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