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며 물가안정에 나섰다.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은 10일 농협 및 시장상인회와 함께 가평 잣고을 시장을 찾아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의 가격 동향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독려하며 건강한 유통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군수는 시장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구입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설 명절 제수용품 수급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11일과 12일에도 설악, 조종, 청평면 전통시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