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안양도시공사, 포용적 공공서비스 강화… ‘기초 수어 교육’ 실시

김경수 사장 “장애인 고객을 위한 포용적 공공서비스 갖춰나갈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포용적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객 접점 부서 직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착한수레)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수어의 개념 및 기본 원칙 ▲장애인 고객 응대 시 의사소통 유의사항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된 기초 수어 표현 실습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와 응대 표현을 중심으로 한 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김경수 사장은 “포용적 공공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 고객과의 소통에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친화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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