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신원중학교가 ‘2026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지원학교로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원중학교는 2013년 개교 이후 설치된 방송시설이 노후화되고, 오프라인 방송만 가능해 방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Windows XP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돼 보안 강화와 시스템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인애 의원은 “이번 지원학교 선정은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특히 듣기 평가와 영상 수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체육관을 활용한 외부 시험장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관방송 설비(콘솔데스크 외 22종) ▲시청각실 영상장비(프로젝터 등) ▲체육관 방송 모듈(HDD모듈레이터 등) 등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게 된다”며, “향후 지역주민 대상 개방시설 운영에서도 방송 품질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 및 기초지자체,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며, “학교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만나는 중심 공간이므로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