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새일여성인턴'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
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
둘째, 고용장려금이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셋째, 근속장려금이다.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
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어떻게 신청하나?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라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