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동구의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2026년 병오년 첫 회기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총 9개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및 대표위원을 선임한다.
10일 열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장지만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장지만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천수, 엄경석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월문학상 운영 조례안(남연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복중 의원) 등 6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