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 '함께해요 놀라운 자연과 우리들' 운영

관내 3개 초등학교(옥수·응봉·옥정) 학생 대상 연계 집단 활동 프로그램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3개 초등학교(옥수·응봉·옥정)와 협력하여 학생 대상 학교 연계 집단활동 프로그램 ‘함께놀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께놀자’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환경을 주제로 집단 활동과 놀이를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혀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옥수초·응봉초·옥정초 3개교 학생 2,845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협력 놀이, 조별 과제, 감정 나눔 활동과 함께 새활용(업사이클링), 자원 절약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형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신들의 일상과 연결하여 인식하게 됐으며, 집단 내 친밀감과 응집력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탄소중립이 어려운 말인 줄 알았는데 전기 아끼기나 재활용 같은 작은 행동도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며, 버려지는 물건도 가치 있고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권기현 옥수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함께놀자’프로그램은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체득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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