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5년 건강장수센터사업 유공 표창’에서 기관·공무원·개인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3관왕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금천건강장수센터는 지난달 29일 ▲기관부문(금천구보건소) ▲공무원부문(건강돌봄팀장)▲개인부문(건강헬퍼 1명)에서 각각 표창을 받았다. 건강장수센터사업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한 금천구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장수센터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돌봄 강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다.
금천구보건소는 앞서 2024년 12월 서울시 ‘어르신 동행사업(건강장수센터) 성과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사업의 내실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금천구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여왔다.
공무원부문에서 표창을 받은 건강돌봄팀장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공모사업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건강장수센터사업 조기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특히 금천구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 구축·운영, 어르신 건강돌봄 통합관리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건강취약계증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개인부문에서 표창받은 건강헬퍼는 건강장수센터 최일선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상태 모니터링 생활습관 개선지원, 정서적 돌봄 지원 등 어르신 건강실천 및 지역사회 건강장수 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장수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올해 전면 시행하는 통합돌봄, 보건·의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건강장수센터, 박미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 독산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