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파괴하는 대남방송이 드디어 멈췄습니다.
하지만 도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시도는 아직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 저지를 위해 위험구역 설정 및 무기한 연장, 특사경 24시간 현장 순찰, 피해주민 지원 등 ‘외로운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이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새 정부와 함께 도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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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시도는 아직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 저지를 위해 위험구역 설정 및 무기한 연장, 특사경 24시간 현장 순찰, 피해주민 지원 등 ‘외로운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이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새 정부와 함께 도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