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태아의 정서적 발달을 위해 ‘임신부 예술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동작구 건강관리청 9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구는 관내 거주하는 임신 16~35주 임신부와 가족 3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동작구 건강관리청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원예치료 전문가, 임상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소통 태교 ▲초록 태교 ▲미술 태교 ▲편지 태교 ▲태담 태교로 구성했다. 1회차 소통 태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청화병원 박종두 산부인과 원장과 태교의 의미와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2회차 초록 태교에서는 ‘너를 기다리는 초록 세상’을 주제로 차담을 통해 식물 이야기를 나눈다. 3회차 미술 태교 시간에는 엄마의 감정을 태아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감정 색소금 작품을 만들며 우리 가족의 색깔을 표현해보고, 4회차 편지 태교에서는 아기를 위한 첫 편지 만들기 시간을 가진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행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A01 노선의 누적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작A01 버스는 숭실대학교 중문 앞에서 출발해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왕복 3.24km 구간을 운행한다. 차량 2대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5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중식 및 휴식을 위해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 차량 내부 측면에는 버스의 실시간 운행 노선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상단에는 실시간 핸들 작동 장면이 송출된다. 동작A01 버스에는 카메라 7대, 레이더(Radar) 3대, 레이다(LiDAR) 5개 이상 등 다양한 센서 장비가 탑재돼 있다. AI가 차선 변경과 속도 조절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제어 시스템을 통해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차량을 운행한다. 버스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운행되지만,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수동 운행을 수행한다. 버스를 이용한 주민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대외 공모사업․평가 등을 통해 총 2,7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외부재원으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 2,379억 원, 대외 공모 및 평가로 353억 원을 확보하여 총 2,732억 원 규모의 재원을 유치했다. 주요 사례로 ▲동작구청 신청사 건립(208억 원)▲현충 실내 배드민턴장 조성(49억 원)▲도로 열선 설치 사업(68억 원) 등의 대규모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고, 대외 공모사업 선정으로 ▲키즈카페 조성(46억 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28.5억 원)▲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18억 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특별교부세 역대 최고 금액인 3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최종 선정되며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의 물꼬를 텄다. 구는 이를 통해 확보한 5억 7천여만 원의 재원을 관내 청년들의 맞춤형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공연이 없는 월요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4월 6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동안 약 2천여 명의 중구민이 관람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홍련'을 선보인다. 뮤지컬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동양적 서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2024년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를 성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인력을 연계해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의 질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익산·정읍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과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오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바이원) 고용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형 바이오특화단지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직종 중심의 고용 창출에 나선다. 관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한(One)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륙과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허브를 육성하고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도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산업 단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고질적 근본적인 골치와 문제가 되는 총공사비에 대해, 5천억 원 이상 대규모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서부선 Reboot’ 계획을 발표 및 제안함과 동시에, 그간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계획 내 상세 보고자료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성호 의원은 “치솟은 총공사비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석으로 출자자 이탈 사태를 겪은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지속된 출자자 부족으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확실한 민자 방식을 포기하고 국비를 투입하자는 재정 전환 투트랙 진행 방식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최대 속도는 두산건설이 현재 당면숙제를 해소하고 곧바로 실시협약을 맺는 것 뿐이다.”며 여러 방안 중에서도 특히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이 출자자 부족이라는 당면숙제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빠른 착공의 길임을 설파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하여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은 물론 서울 전역에 건강한 운동 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데이’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세웠다면, 이번 개정안은 그 틀 안에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채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코드 인사’와 ‘무자격 채용’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상근직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고, 제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정 시민단체 출신 인사가 법적 경력 미달에도 불구하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상근직 감사관으로 채용된 실태를 폭로하며, 교육청의 ‘채용비리’를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당시 황 의원은 “가장 청렴해야 할 감사관 자리가 보은 인사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 교육청의 도덕성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공익제보센터의 전문성 논란을 촉발시킨 ‘지혜복 교사 사건’은 현행 공익제보 처리 체계의 부실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부실 감사와 코드 인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상근직 청렴시민감사관 폐지 ▲감사관 규모 축소(50명→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2027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서울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해 약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대회의 성격과 의미, 관계기관 협력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조직위원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을 서울로 초청하는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했다. 본대회에 앞서 전국 교구 단위의 사전 일정도 이어지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