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 관련 협의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을 방문한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오전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 국내 에너지 기업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이 발생한지 오늘로 39일째가 됐다. 지난 3월 25일부터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3차례 개최했다"면서 "정부는 에너지 수급은 물론이고 석유제품, 의약품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품목들의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액인 861억 달러를 기록하고 3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4월에 13.1% 상승하는 등 소비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경제의 건강 상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청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00명의 AI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구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미선정된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월'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시행되어 AI 대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월'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역점 추진 중으로, 이번 협의회 구성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 특히, 이번 협의회 운영으로 A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인재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생활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하여,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심사하여 선정한다. 특히,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은 인재 채용과 일・생활 균형뿐만 아니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위기 상황에서도 에너지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분산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운영, 경력단절여성 고용 촉진 등 일・육아 병행과 관련된 추가 제도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일・생활균형을 실천하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우수기업 선정에 도전할 수 있다. 우수기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대(종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 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단계(2023~2027)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 5건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도내 시군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시군 신청에 따라 사업 규모와 대상지, 사업 기간 등을 조정한 것으로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사업 등 5건이 포함됐다. 2026년 시행계획은 3단계(2023~2027)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16개 사업에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5개소, 체육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7개소를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실질적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울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15개소를 비롯해 경남 출자·출연기관, 관광·항공기업 등 60여 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3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관별 채용 상담과 직무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도 병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청년 일자리와 직결된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행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승강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