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월 23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됐으며, 인천시민과 암 환우, 암관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화군은 재가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암 환자의 가정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연계, 증상관리 및 상담, 정서적지지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20일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식업소 및 카페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계양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표현력 향상을 돕고, 학교도서관 기반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신청 학교 중 총 3개교를 선정하여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도서를 지원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학교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협력하여 풍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미추홀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지원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으로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독서와 AI를 결합한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 대상 ‘문해력 톡톡: 읽고, 쓰고 말하기’ ▲중학생 대상 ‘AI 매거진 편집실’ ▲고등학생 대상 ‘AI 비서와 함께 나도 작가’ ▲전 학교급 대상 ‘교육과정 연계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했으며, 활동 성과물은 전자책으로 제작·출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5일 오전 9시부터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자녀 독서 지도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특별강연, 실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 시작인 특별강연은 4월 2일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아이들이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어른들’을 주제로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4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도서관 실무교육은 석천초등학교 구은아 사서교사가 ‘독서로 시스템’ 활용해 도서 대출·반납 관리, 효율적인 서가 정비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강의한다. 마지막 역량 강화 교육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권인걸 전문 강사가‘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과 ‘책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등 가정과 학교도서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연수 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 관내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인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환경 보호, 나눔, 세대 간 소통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환경톡톡’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다정’ ▲어르신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마주보드’ 등 총 3개 부문이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다누리와 어린이자료실, 인천YWCA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활동한다. 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지난 21일, 이북5도 위원회 및 인천사무소와 협력하여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결연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연가족들이 교동도의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안내, 평화 감수성 함양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어 교동초등학교와 대룡시장, 망향대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교동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실향민의 생활 흔적과 분단의 상징적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연가족들은 대룡시장에 깃든 실향민의 정착 흔적과 망향대에서 느끼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연가족이 교동의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평화교육을 운영해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23일 교육원 내 마리관 강당에서 교육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강사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찰탐구교육, 생태환경교육, 역사·문화교육, 공감·이음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선발된 30명의 시민을 교육강사로 위촉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체험학습장별 교육프로그램 안내, 교육원 내 요원과 교육 강사 간 소통,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높임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 교육강사들의 참여로 우리 학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강사들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온갤러리 소장전 ‘길상의 그림 민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가온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영자 작가의 민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전시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문자도와 책거리, 십장생도, 화조도 등 다양한 작품 등이며, 전통 민화 특유의 상징성과 화려한 색채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전통 회화의 정취와 민화 특유의 친근하고 해학적인 미감을 감상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일(월요일·공휴일 휴관)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