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31일 익산시청에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는 '익산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됐으며, 돌봄노동자들의 처우개선 사업에 관한 사항을 자문한다. 위원회는 익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의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각 기관에서 종사하는 돌봄노동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호선, 돌봄노동자 현황 안내, 관련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돌봄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4,300여 명의 돌봄노동자가 활동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도전을 앞두고 산·학·연·관이 힘을 모은다. 익산시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서거석 전북자치도 교육감,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주영 이리공업고등학교 교장, 이규택 (재)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우수한 이차전지 기술기능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다짐했다. 특히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한국EV기술인협회 △동우화인켐㈜ △㈜넥스젠 △이엔플러스 △석경에이티㈜ △㈜정석케미칼 △㈜에너지11 등 이차전지 관련 지역 업체가 함께 자리해 이리공고 출신의 배터리 분야 우수인력 채용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차전지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산업 수요에 맞춘 마이스터 양성,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우수 인력 채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진행되는 익산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신청 절차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리공고는 앞서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폭염 상황 관리 특별팀(TF)'을 가동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나섰다. 익산시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해 관련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폭염 재난 위기 경보는 지난 22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최고 체감온도가 36.3도(최고 기온 35.7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민안전과와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보건소 등으로 구성된 폭염 상황 관리 특별팀을 신속하게 가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이 과정에서 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돕는 '재난 안전 도우미'가 큰 역할을 한다. 재난 안전 도우미는 이·통장과 생활지원사, 지역 자율 방재단 등 주민을 잘 아는 이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이나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것들을 지원한다. 또 시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403개 경로당을 상시 개방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항구적 복구 작업에도 힘이 실린다. 익산시는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297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공공 시설 209억 4,000만 원과 사유 시설 87억 7,000만 원을 합한 규모다. 앞선 25일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중앙 합동 조사 결과 기준 피해 규모를 넘기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시는 피해 현황 집계와 응급 복구가 마무리 단계인 만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항구복구 작업과 피해 보상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세금 납부 유예, 상하수도 감면 등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건강보험료 감면 등 12종 항목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시는 피해 주민 간접지원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전력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 내역을 논의했다. 추후 세부 지원 기준과 절차 등 구체적인 지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의 산전·산후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임산부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임산부 건강 교실'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산부 건강 교실은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8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한의사가 임신 중 주의 사항과 태교의 의미, 태아의 인지·공감 능력, 산후풍 등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에 관해 교육한다. 또한 왕실 전통 태교를 체험할 수 있는 태항아리 만들기와 모유 수유 교육, 임산부 건강 체조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본인 또는 가족이 신분증과 산모 수첩을 가지고 보건소 2층 한방 진단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임신과 육아를 위한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자 건강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보건소가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검사에 나선다. 익산시 보건소는 8월 1 부터 2일 대형 의료기관, 대형마트, 대형건물, 요양병원, 목욕탕, 바닥분수 등 규모가 크고 이용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검사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생한다.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은 식욕부진과 피로감, 두통, 발열, 오한을 동반하고 설사, 복통, 구토 등 호흡기 이외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서 생육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냉방기를 가동하기 시작하는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물 온도 유지 △주기적인 냉각탑 청소·소독 △저수조 위생 상태 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30일 익산시애향본부가 익산시청을 찾아 수해복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물품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균 본부장은 "수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수해를 입은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수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시애향본부는 투철한 애향 의식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함께 체육시설 저변 확대 및 시민 체육활동 증진에 힘을 모은다. 시는 30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청에서 '원광대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체육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시설과 주차장 개방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공모한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원광대 약 25,000㎡ 면적에 야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등을 조성한다. 원광대 학생뿐만 아니라 익산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교내 주차장은 평일 저녁, 주말·공휴일에 상시 개방될 예정이다. 특히 협약에는 대학로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광대학교 남문주차장 160면을 상시 개방하는 지역 상생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익산시는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와 완주군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철도사업 구축에 두 손을 맞잡았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총사업비 5,543억 원이 예상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은 전라선 동익산 신호장에서 분기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완주산단의 12.2km를 잇는 여객·화물 병용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동건의문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70만 평), 완주산단(320만 평)과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63만 평), 완주수소특화 국가산단(50만 평)의 성공적인 조성과 도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필요성을 담고 있다. 또한 새만금 신항과 내륙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익산시와 완주군은 이날 서명한 공동건의문을 전북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에 대한 필요성과 두 시군의 추진 의지를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30일 (유)제일자동차공업사(대표 양승용)가 익산시청을 찾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으로 지정기탁한 후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지원을 위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양승용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후원에 참여했다"며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대표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제일자동차공업사는 송학동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와 수리 전문 업체이다. 양 대표는 2021년과 2022년에 △중앙동 수해복구 300만 원 △저소득가구 책가방 지원 500만 원 △저소득가구 돕기 500만 원 등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다이로움 밥차에 지난해 300만 원, 올해 6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