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65세 이상)가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틔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틔움’은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구강건강,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여 건강관리 역량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 증진 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되고 총 10시간의 직무 소양 교육을 이수한 7명의 건강틔움이(아동 건강서포터즈)가 참여해, 교육을 신청한 관내 25개교 281학급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동 건강서포터즈 ‘건강틔움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가 건강교육에 함께 참여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건강동아리가 지역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건강동아리 가운데 라인댄스 동아리 2개 팀이 연합해 2026년 3월 28일 개최된 ‘2026년 이천시장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 참가하여 시니어부문 건강체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라인댄스 동아리는 꾸준한 연습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동안 주민 주도의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가 지난 3월 3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지원하여 원활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가치 및 윤리 교육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복지관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선배 시민 봉사단’의 소개와 대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배지 수여식이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후배 시민을 돌보는 선배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되는데,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 영유아 대상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선배 시민 ‘설봉스마일 봉사단’ ▲신규 이용자 적응 지원 및 노인인식개선에 앞장서는 선배 시민 ‘길라잡이 봉사단’ ▲경로식당, 사물함 등 복지관 곳곳의 편의를 돕는 ‘프리저브(Preserve) 리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이시티(IC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4 강원도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중앙동주민자치회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두 지역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릉시 중앙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측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종석 강릉시 중앙동주민자치회장의 주도하에 수상 선정 비결인 주민 참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와 체계적인 분과 운영 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중앙동에서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특화 사업(예: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마을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모가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농촌지역인 모가면의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모델에 대해 질문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예산 확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3월 30일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변 국토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복하교에서부터 시작해 진리동 마을 정자까지 약 1km에 이르는 하천 법면과 제방도로 주변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35kg을 수거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 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회원들은 제방도로 옆 나무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와 복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80대 어르신 회원은 제방 밑까지 서슴없이 내려가 버려진 맥주캔, 유리병, 스티로폼 등을 직접 수거하는 등 하천 변 정화를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용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활동은 이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하천 하천 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도 주우면서 회원님들과 이야기도 나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증포동은 지난 31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증포동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증포동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도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천시장, 공무원, 사회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위험 수목 및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과 함께 산불 예방과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캠페인 등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마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정화 활동에 임했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아 힘들다는 생각보다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바쁜 시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공동체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기획전 연계 특강 '강화도조약을 되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 전시와 연계해 강화도조약을 당시 국제 질서와 외교적 선택, 개항 이후 인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양사, 한국사, 외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강화도조약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첫 번째 강의에서 박훈 교수(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는 ‘격변의 시대, 메이지유신과 조선’을 주제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외 전략을 중심으로 강화도조약의 배경을 살펴본다.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로 전환하며 어떻게 외교 질서를 재편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조선과의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두 번째 강의는 강화도조약 이후 인천의 변화를 다룬다. 이영호 교수(인하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강화도조약의 시공간’을 주제로 개항 이후 인천이 국제 무역과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과 함께 야심 차게 추진하는 장기 기획 '말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42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에서는 말러의 대표작 '대지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향의 장기기획 '말러 프로젝트'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작곡가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보통의 전곡 연주가 1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인천시향은 말러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후기 작품에서 시작해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작곡가의 완성된 예술 세계를 먼저 조망한 뒤 그 근원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인천시향이 내세운 슬로건 ‘전통 위의 혁신’을 구현한 기획이다. 지난해 12월 '교향곡 제9번'에 이어 이번 공연은 두 번째 무대다. 저주를 피해 이름붙인 불멸의 걸작 '대지의 노래' 이 작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