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어 1,453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쉬운 예시를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자리 활동과 병행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사회활동과 함께 건강 관리가 중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1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14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141명보다 6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2022년보다 38명 늘어난 수치이다. 선발된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시각장애인일자리,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등 특화형 사업을 포함한 총 6개 유형으로,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 배치됐다. 특히 ‘시각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전액 구비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장애 특성상 기존 일자리에 참여가 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동절기 공원 내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집중 순찰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일 타 자치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범죄 예방과 겨울철 안전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순찰은 자율방범대원이 주축이 되어 실시되며, 노원경찰서와의 합동 순찰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특히 동절기 인적이 드문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집중 순찰 시간으로 지정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노원경찰서가 제공한 범죄 발생 데이터와 민원 현황을 종합 분석해 지역 내 공원 18개소를 순찰 대상지로 선정했다. 범죄 취약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공원을 중심으로 순찰망을 촘촘히 구축해,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생활 안전 관리까지 아우른다. 공원 내 장기 체류 노숙인과 고령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MG 용문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2박스와 쌀 20kg 7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좀도리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나눔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추운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5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출범에 따라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협의체는 임원진을 호선하고 2026년 활동을 실행 중심의 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신규 위원 7명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양서면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보다 탄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 민간위원장으로는 강금숙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제10기에서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온 데 이어 제11기에도 연임하게 됐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026년에도 봉사의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양서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11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11기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경옥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2026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 방안 수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세부 실행계획과 조별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경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상면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감자,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