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는 30일 오전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삼산법률사무소 이성영 대표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부패방지교육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치며 이호귀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 및 부패 예방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에 대한 구민의 신뢰를 높이고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태원동 22-34 일대 유엔사부지 내 공원·녹지를 보다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도심 내 녹지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심 녹지의 품질을 높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민간의 자본과 창의성을 공공 사업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생협력과 공동제작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전문성 강화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수상레저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금빛수로 수상레저보트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동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문보트 9대를 대상으로 노후 및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경관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력체 보수 및 부품 교체, 추진장치 정비, 외장 보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문보트의 상징적인 달 모양 상부 라인을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수로 위에 떠 있는 ‘빛의 달’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전 5월 초 개장을 목표로 문보트 6대를 우선 정비해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정비를 거쳐 6월부터는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수상레저보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전 확보와 함께 금빛수로의 야간 경관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를 당부했다. 못자리 설치 시기도 모내는 시기를 정한 뒤 역산해 정하는데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다습한 환경으로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육묘 후기에는 생리장해인 뜸묘가 발생해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역별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나 기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김포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보고 있다. 이때 못자리를 설치하면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5일에서 10일 전쯤 시작하면 되는데 볍씨 소독 방법으로는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으로 구분한다.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볍씨 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야 하는데 일반 벼의 경우 비중 1.13(물 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비중 1.04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나들목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최근 지속되는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 제품이 동원F&B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맞춰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되어, 쌀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동원F&B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