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대(종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 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단계(2023~2027)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 5건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도내 시군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시군 신청에 따라 사업 규모와 대상지, 사업 기간 등을 조정한 것으로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사업 등 5건이 포함됐다. 2026년 시행계획은 3단계(2023~2027)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16개 사업에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5개소, 체육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7개소를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실질적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7일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경남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울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15개소를 비롯해 경남 출자·출연기관, 관광·항공기업 등 60여 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3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관별 채용 상담과 직무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도 병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청년 일자리와 직결된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행사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승강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일 오전 8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공공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데 맞춰, 제도 시행 초기 창원컨벤션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승용차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방식과 참여 방법, 예외 차량 기준 등을 안내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과 민간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7일 제11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열고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AI 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경제·금융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첫 열린강좌의 주제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희망 주제와 관심 분야를 묻는 사전 조사에서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높게 나타나 연수원은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기획했다. 박종훈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환율·물가·금리 등 주요 경제 지표의 움직임이 제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명확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3년 시작된 공직자 열린강좌는 이날로 11회를 맞았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뇌과학자 장동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개그맨 김영철,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심리학자 이호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최신 트렌드, 공감·소통, 경제, 사회, 문화·예술, 인문학, 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가 7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 발굴지원 및 시생산 지원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핵심 기술분야의 신산업 창출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ADC 시장은 2023년 약 8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347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연평균 17.5%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는 등 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도 ADC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후보물질 공정검증, 시생산, 효능평가 등 상용화 이전의 개발 단계를 지원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경자청과 법무부, 중기부는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자 양성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 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창업이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국제교류처, 창업지원단 등)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한다.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는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를 부여하며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지원 등 교육 구성으로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의 성공적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