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환경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달달한(달마다 달라지는) 환경 캠페인’은 매달 환경 기념일과 연계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캠페인은 매회 250여 명의 참여 인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총참여 인원수는 3,115명이다. 이달에는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구민들이 환경 정보를 학습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계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세계 산림의 날’ 카드뉴스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학습한 뒤, 연결 링크로 접속해 실천 사진을 제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 참여 완료 화면을 찍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앱에 올리면 1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회를 거듭하여 뜨거워지는 구민들의 캠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구 보건소 2층 시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한 뒤 스마트 밴드 또는 혈압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개별 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체 기능 저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식사지원 사업 ‘건강한 家’와 연계해 당뇨식단, 암환자 식단, 죽, 밑반찬 등 대상자의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유충구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와 활동 시작 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는 선제적 방역 방식이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20세대 이하 일반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 약 2만 5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받은 유충구제제를 거주자가 직접 화장실 변기에 봉지째 넣으면 된다. 투여된 약제는 정화조로 유입되어 방역 효과를 낸다. 주택당 정화조 1개소에 1회 투여하고, 한 달 후 동일한 방법으로 한 번 더 투여(총 2회분)하면 소량의 약품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잡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라며, “유충 단계에서의 선제적 차단은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큰 방역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는 연중 상시 방역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정책 전달 ▲정책 수행 ▲정책 확산 등 3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S등급을 획득한 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현재 서울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41.7%)이 가장 높은 구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인 신림동쓰리룸을 개관했고, 지난 연말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은 5만 2천여 명의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다.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되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는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 둥지를 틀며, 1년간 4만여 명의 청년이 다녀가는 대표적인 청년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공생하고 상생하는 종로 생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자리다. 1부 명사 강연은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2부 구청장과의 대화는 구정 방향과 통반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통반장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 건의 사항을 나누고 구청장이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이어진다. 16일 강연은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이끌었다. 윤택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이자 기본적인 소통 태도인 ‘인사’의 의미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에는 이호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책임져 온 성북구의 대표적인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돕는 밀착형 안전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및 아동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윤현정 교수가 ‘어린이 교통행동 특성에 따른 교통안전 지도 요령’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해 지도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도사분들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청에서 아이돌보미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집담회(2차)’를 개최했다.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의 증상 및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한 아이돌보미 전원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에 직접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돌봄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점은 97.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창업 지원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31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입주 좌석을 비롯해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활동, 세무·법률 상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총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고용 창출 42명, 매출 45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2월 새롭게 개관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통해 보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놀터 운영 주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놀터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아동·청소년 놀 권리 거점 공간이다. 아동·청소년이 공간 조성과 놀이 프로그램 운영·기획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해 공간별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 1부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운영위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위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각 공간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청소년놀터에서 활동하며 공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놀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간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