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청소년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과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을 인천 시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은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무역‧물류 관련 디지털전환 교육과 지게차 운전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한은 4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여성교육생을 대상으로 호텔객실정비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7일 18시까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훈련 과정은 계양구민 우선 선발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영유아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등 여러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 영유아보육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 먼저 ‘영유아보육 시행계획’에서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 등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에서는 계양구의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적인 수급을 위한 방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보육아동 감소로 인한 지역 내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대책, 신규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안정적인 보육 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식 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 대응 절차를 익혔다. 참여 학생은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기본적인 응급 대응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현행 감면 기준을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자 또는 사용 예정인 자도 신청 절차를 거쳐 환급 또는 감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