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귀속(12월 결산법인 기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1~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가 종료된 내국법인의 모든 소득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의 국내 원천소득에 대하여 0.9 ~ 2.4% 세율로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에 무신고가산세(20%), 과소신고시 과소신고가산세(10%) 및 납부지연가산세(1일 0.022%)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올해도 법인세 지원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 하는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에 대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김충기)는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이다.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교육을 시작하며,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은 연간 15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하며, 도시농부의 토종학교는 4월 3일부터 운영하며, 토종 씨앗의 가치를 되살리고 생태 농업을 실천하는 농부 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법'에 근거하여 도시농업을 제도화하고, 체계적인 교육·텃밭 조성·공동체 활성화 등 생태 친화적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농업지원센터 김충기 대표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주거급여 자가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자가 가구의 주거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총 28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경보수 214가구, 중보수 68가구, 대보수 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경보수는 가구당 최대 590만 원(도배, 장판, 창호 등), 중보수는 최대 1,095만 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는 최대 1,601만 원(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 등)까지 지원한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 주택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제5기 수료 및 제6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 및 수료증 전달과 우수 활동자 표창을 실시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9명의 신규 위원과 제5기에 이어 연임한 8명의 위원을 합쳐 총 27명의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아동들은 앞으로 1년간 남동구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 관련 토론·교육 전문기관인 퍼실리테이션쿱 협동조합(이사장 이혜연)과 협력하여 추진하며, 위원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 참여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아동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2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민생·선거질서 확립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의 주요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복지·돌봄 정책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 등 시군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수당 확대 시행을 앞두고, 대상 아동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행정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또한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 인력 배치와 교육, 홍보 등 현장 준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그냥드림’의 차질 없는 추진도 강조됐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 대응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천·계곡 등 취약지역의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미조사 구역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법 및 한우육성 조례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실질적 개량 효과가 도축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과 협력해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도축성적과 농가 수취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고능력 암소에서 태어난 후대축이 전국 평균 대비 등급과 체중, 소득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북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41.5%)보다 12.3%포인트 높았고, 평균 도체중도 502.7kg으로 전국 평균(478.1kg)보다 24.6kg 더 나갔다. 등급과 중량이 동시에 개선된 것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출하된 1,845두 기준으로 약 19억 원의 농가 소득이 추가로 창출됐으며, 현재 도가 관리 중인 고능력 한우 9천여 두가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낼 경우 연간 95억 원 이상의 추가 소득도 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웹툰캠퍼스, △레드콘음악창작소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참고1] 이를 통해 작년 한 해동안 기업 입주공간 97개사·팀 지원, 신규창업 21건, 수혜기업 매출 481.9억원 달성, 관련 일자리 358명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생애주기별과 콘텐츠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 전북특별법 특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200억 펀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취득세·재산세 감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