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정책 실무협의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외국인정책 실무협의회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외국인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회의체다. 시는 늘어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자 외국인정책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익산시 거주 외국인은 총 6,956명(등록외국인 6,395명, 외국국적동포 5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12월 말 기준 4,714명에서 1,681명 증가한 수치로 매년 10 %에서 20%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회의에는 강영석 부시장과 기획안전국장, 기획예산과장, 정책개발담당관, 사업 담당 계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익산시 외국인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맞춤형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동력 확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지원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사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의사회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장학위원회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350만 원을 전달했다. 익산시의사회는 지난 18일 저녁 보건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부시장과 정성환 익산시교육지원청장, 김민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의사회 회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고등학생 19명(각 50만 원), 대학생 4명(각 100만 원) 등 23명에게 전달됐다. 이태훈 장학위원장은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사회는 2007년 장학회를 설립하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주민을 위한 신규 건강증진 프로그램 '슬기로울 은빛교실' 1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슬기로울 은빛교실'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구강·영양·만성질환·치매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함열읍, 함라면, 성당면, 용안면, 낭산면, 용동면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주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4일부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함열보건지소 2층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관절·근력 운동, 손가락 체조, 동작 기억력 훈련을 통해 관절염, 골다공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 개선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8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약 90명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통합전수교육관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개정사항 안내 △인공지능(AI) 기술의 이해 △사회복지 분야 챗GPT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지침 적용 사례와 민원 응대 요령,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이해와 사회복지 분야 챗GPT 활용법 교육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익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연계해 교육을 마련했다. 챗GPT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빠르게 변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지원에 더욱 힘써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18일 '익산 미륵사지와 일본 아스카데라 사리장엄구 비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고도 한눈애(愛) 익산 세계유산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한·일 전문가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2015년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를 비롯한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보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속 백제문화와 일본 불교문화의 연관성을 밝히고, 백제왕도 익산의 국제적·문화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주제발표는 히시다 테츠오 교수(교토부립대)와 이시바시 시게토 실장(나라문화재연구소 아스카자료관)이 일본 문화와의 유사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소현숙 교수(원광대)와 안보연 교수(전남대)가 중국과 비교 발표를 진행했다. 히시다 테츠오 교수는 백제사원과 일본사원의 가람배치과 함께 물을 얻기 쉬운 입지적 유사성을 제시했다. 이시바시 시게토 실장은 진주, 금, 은 등이 매납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올해 첫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 청년들과 지역 기업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18일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익산청년시청에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는 2023년부터 익산시가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개최해 왔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인·구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우진글로벌, 순수본, 하림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했으며,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면접비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박람회에 앞서 더 많은 청년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학 일자리 거버넌스를 통해 홍보를 진행했다. 원광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으며, 구직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전북권 광역전철(철도)망 구축을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8일 비수도권 최초로 개통된 대구-경북 광역철도(대경선)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며 전북권 광역전철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동대구역에서 대구시 철도시설과 담당자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대구역-경산역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광역철도의 장점을 체감했다. 대경선은 기존 경부선 선로의 유휴 용량을 활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개통 후 하루 최대 100회 운행되고 있다. 승차권 예매 없이 교통카드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시간당 3회 이상 운행돼 배차 간격이 짧아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보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북의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경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2026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헌율 시장은 17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 간부 공무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 시장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익산시의 핵심 사업들이 올해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 감액 예산안 처리로 미반영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형상 정밀모니터링 바이오프린팅기술 고도화(R·D) △석재산업 지원센터 설립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사업 △전북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시는 오는 3월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조갑상 세종사무소장을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이춘석·한병도 의원 등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