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청에서 아이돌보미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집담회(2차)’를 개최했다.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의 증상 및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한 아이돌보미 전원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에 직접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돌봄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점은 97.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창업 지원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31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입주 좌석을 비롯해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활동, 세무·법률 상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총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고용 창출 42명, 매출 45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2월 새롭게 개관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통해 보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놀터 운영 주체로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놀터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아동·청소년 놀 권리 거점 공간이다. 아동·청소년이 공간 조성과 놀이 프로그램 운영·기획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해 공간별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 1부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운영위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위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각 공간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청소년놀터에서 활동하며 공간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놀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간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공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각 동 주민센터와 자율방재단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성북동 주민센터는 지난 3월 12일 성북동 자율방재단과 성북동 제1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함께 빈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노후 건축물이나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서 붕괴나 낙하물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 점검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건물 외벽 균열 여부와 출입문 파손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소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안암동에서는 안암동 자율방재단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 9일 진행된 점검에는 자율방재단원 4명이 참여해 안암1구역 재건축 현장과 옹벽, 석축, 빈집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옹벽 균열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험 시설물에 대해 임시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 조치를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 발견 시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관내에 서서울미술관이 개관한 것을 기념하며 금천에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며 활력을 얻고 회복, 쉼도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했다. 지난 12일 금천구 독산동에 서서울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새로운 매체와 언어를 실험하며 뉴미디어아트의 미래를 열어가는 서울 서남권 첫 공공 미술관이다. 구 관계자는 “이처럼 문화예술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된다”라며 “문화예술도시 금천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이 예술’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내 유일한 뮤지컬 전용 공간 금천뮤지컬센터 등의 공연장 ' 금천구는 서울 공공기관 최초 뮤지컬 전용 공간인 금천뮤지컬센터를 문화예술 전문기관인 금천문화재단이 운영하도록 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개관한 금천뮤지컬센터는 지상 4층 건물로, 200석 규모의 금천예술극장과 대연습실 등이 있다. 구는 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방식 전환한다.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의 위상에 맞는 기획공연을 열 계획이다. 4월 16일~18일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관내 봉제 사업장의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봉제폐원단 재활용 전용마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50L 규격의 전용마대 10만 매를 제작한다. 관내 의류·봉제 업체 1,000여 곳에 업체당 100매씩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소재한 의류 및 봉제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등 관내 봉제공장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4월 중 전용마대를 사업장 주소지로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봉제폐원단 전용마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배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단추, 지퍼 등 부자재나 음식물쓰레기 등 기타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폐원단만 담아야 한다. 또한, 가늘고 긴 원단(심지)은 50cm 단위로 잘라서 배출해야 하며, 업체명과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고 배출 시간(저녁 6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대상 특별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른 제도나 법률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이다.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사전 검토한 뒤 4월 중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상황에 따라 가장 필요한 1개 분야 서비스가 지원된다. ▲생활(의식주 등 기초생계비와 숙식) ▲건강(건강검진, 처치‧치료) ▲학업(수업료, 교과서대, 검정고시 학원비) ▲자립(기술훈련, 진로상담, 직업체험 비용) ▲상담(본인‧가족의 상담비, 심리검사비) ▲법률(소송비용, 법률상담비용) ▲활동(수련‧문화‧특기 활동비) ▲기타(흉터교정, 교복 지원) 등 총 8개 분야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구로구립 고척열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 창작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발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미꿈소’를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17개 도서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척열린도서관은 ‘미꿈소’ 현판과 로고 사용 권한을 비롯해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전문 강사 파견,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구와 장비 등을 지원받는다. 고척열린도서관은 오는 7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은 뒤 이야기 속 장면을 열전사 장비를 활용해 에코백과 머그컵에 직접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내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매년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애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사업장 9개소와 일반 사업장 17개소 등 총 26개 사업장을 방문해 1,275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내 사업장 가운데 검진 참여 가능 인원이 20인 이상인 곳이며, 검진 대상 연령은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이다. 검진과 상담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 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와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에 많은 구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실천서약 챌린지는 일상에서 생활폐기물 줄이기를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한 줄 서약을 작성하고 제시된 실천 항목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실천 과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서약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감량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구는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수거·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이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