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부할 쌀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요청하며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했다.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으며,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상길 이사장,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 주요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POMIA는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공동연구개발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및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분야 다각화와 연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수군이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 김은주) △장수시니어클럽(대표 김숙희)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철학) △장수지역자활센터(대표 김구중) △장수 평화의집(대표 차복순)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태현)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석열)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군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용산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종로구 현 청사를 ‘서울교육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활용 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학부모・시민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수요자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공간을 재배치했다. 우선, 학생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2층에 AI 교육센터를 설치하여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체험교육과 기업·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교육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하여 디지털·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안전진흥원 1층에는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양상으로 심화하는 학생 건강 문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교직원을 위한 공간으로는 본관 10층에 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보화 소외 계층으로 머물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일상생활에서 보다 유용하고 친숙하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와 ‘챗GPT’를 중심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주민 호응에 따라 교육 시간을 지난해 140시간에서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어르신 디지털 생활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전하기,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영상 즐기기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經年變化 – 시간이 흘러 소중해지다'강좌를 진행한다. '經年變化 – 시간이 흘러 소중해지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 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讀圖)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Need us)’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With us)’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 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하여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 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AC)인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와 ‘스케일업 팁스(TIPS)’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탭엔젤파트너스’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형 LIPS ▲초기 스타트업 대상 TIPS ▲성장 단계 기업 대상 스케일업 TIPS까지 모두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부터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창업 생태계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의 투자를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자금(융자·보조금)을 매칭해주는 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정부 자금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민간 중심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먼저 기업을 발굴·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매칭 투자 또는 R·D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