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동 파라곤스퀘어 내 ‘별내 청년 창업랩’에서 개소 기념식을 개최하며 민관협력형 청년창업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시와 ㈜라인건설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 공간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2~3년간 무상 제공해 실전 창업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프로젝트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청년 창업가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중 일부 팀은 지난 1월부터 입점 준비 및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을 비롯한 내빈,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매장 소개 △축사 △ 리본 커팅식 △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버블쇼 식전 공연 및 플리마켓이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헌을 기리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유승분·김명주·신영희·장성숙·신충식·이강구·조현영 의원과 주요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등 1천8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최초로 용인에서 시행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 사업을 잘 진행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 사례가 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지원하며, 125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가 제8대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20일 개회해 4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규모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국가유산 사적 ‘김포 덕포진’의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으로 조성하고, 오는 4월 개관한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세와 치열한 포격전을 벌였던 덕포진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시관 시설이 노후되어 시민들에게 충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2025년 경기도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역사문화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발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주말·기획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 관방유적인 덕포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덕포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체험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공무원, 민간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금포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원도시사업본부를 비롯해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 가로청소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 및 법면 등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일회성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 및 금융기관이 책임 구역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비 ▲쓰담 달리기(플로깅) 동호회 및 직능단체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 ▲소상공인이 자발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8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포내지구, 솔터 파크골프장 건설현장, 계양천 등 3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사면의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체계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방수시트 설치 등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빙기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