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난임 검진비용 지원’과 신생아 ‘안저검사 지원’, 용산구 관공서내 기저귀 교환대 30개 확충 등 난임 지원부터 영유아 건강까지 아우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 구축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윤정회 의원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난임 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인 법적 근거 아래 체감도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윤정회 의원은 신생아 시기에만 선천성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생아 안저검사’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개선하고자 관련 홍보 예산을 확보하고 적극 홍보가 이뤄지도록 올해부터 안내 책자 배부 및 의료기관 안내 사업이 시작될 예정으로, 신생아들의 치료 골든타임이 지켜질 수 있도록 했다. 윤정회 의원은 이 밖에도 양육자들이 용산구 내 관공서를 방문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 화장실 모두에 기저귀 교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면서도, 특정 도시 중심의 비대화나 군 단위 지역의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군은 광주 인접 지역임에도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담양군의 특수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담양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참여와 자치권 보장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통한 구조적 불균형 해소 ▲기피·혐오시설의 일방적 전가 방지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는 4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월 9일 이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보육 교직원 근로계약 체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사·노무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원노동법률사무소 김충모 노무사가 맡아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휴가·휴직 및 모성보호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새 학기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와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였지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근로계약서 작성 전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증포동 나누미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소불고기와 물김치, 사골국, 떡국떡 등 정성껏 밑반찬을 마련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누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AI 시대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청렴한 조직의 모습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번에 참여한 직원들은 ‘멘토닝 AI 일잘러 팀’으로, 지식 및 경험 공유와 학습조직 협업 체계를 결합한 ‘멘토닝(Mentoring + Learning Organiz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업무 AI 활용 매뉴얼을 제작하고, 내부 지침 문서를 기반으로 한 챗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멘토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직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또한 AI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떤 기준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와 역량 강화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자유롭게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자율과 책임이 함께할 때 청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아라농장)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족 단위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라농장은 고촌읍 전호리 484-14번지에 위치하며, 1구좌(13.2㎡, 약 4평) 단위로 총 71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년 4월 1일 ~ 11월 30일 (약 8개월) 분 양 료 : 1구좌당 3만원 신청자격 : 김포시민(주민등록상, 공고일 기준 2월 23일) 우선 선발 대상 :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경기공유서비스 → 텃밭분양 → 신청하기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라농장은 2018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2월 5~6일 대곶면 행정복지센터, 11~1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2026년 주민자치학교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위촉된 신규 위원들의 조례상 기본교육 이수와 주민자치 개념 및 위원 역할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편의를 고려해 두 곳에서 분산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념과 원리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이해 ▲주요 활동 일정 및 행정절차 안내 ▲자치계획 수립과정과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위원은 “활동을 시작하며 느꼈던 막연함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됐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위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기초 교육과 연계하여 지난 2월 10일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자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도출된 다양한 마을 의제들이 내실 있는 자치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