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컨설팅’을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컨설팅은 관내에서 답례품을 직접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화와 관내 기업 판로 확대를 목표로 시 공무원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공급업체 ▲선정 절차 ▲기부자 선호 품목 구성 ▲온라인 유통(고향사랑e음) 등록 방법 등 실질적인 참여 노하우를 안내해, 기업들이 보다 쉽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년 시즌1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해 총 12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은 결과, 7개 기업의 16가지 제품이 답례품으로 등록됐다. 시는 올해 시즌2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업종과 품목의 기업을 발굴해 답례품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민생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정부 출신 유튜버 ‘복원왕’(김성진‧장재득)과 함께 과거 의정부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한 복원 영상을 시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에서 나고 자란 ‘복원왕’은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600편이 넘는 영상을 제작‧공개해 왔다. 현재 2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그때 그 시절’을 전하는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시청한 영상에는 1960~70년대 의정부의 풍경이 최신 사진처럼 선명한 색감으로 되살아났다. 복원 과정에서는 숨겨진 역사와 지명 유래까지 담아 작품의 역사적 가치와 몰입감을 높였다. 한 장의 사진 복원에는 평균 10시간이 소요되며, 색채 고증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와 증언을 꼼꼼히 확인해 세부 요소까지 정밀하게 채색한다. 특히 시가 제공한 자료 중 ‘1959년 의정부동 문화극장’ 복원작은 「의정부시사」, 당시 상영작과 간판 자료를 참고해 실제에 가까운 색을 구현했다. 의정부 문화극장은 당시 서울과 동시 개봉 영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던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김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폭염 안전취약계층을 돌보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는 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송산‧신곡노인종합복지관, 수(水)색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노인, 노숙인, 독거 중장년 등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전은 행정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청사 정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개방하며, 시민갤러리를 조성하고 출입통제시스템을 철거하는 한편, 볼라드를 없애고 경사로를 설치하며 유리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종이 감면주차권을 전자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공간혁신과 편의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회의가 없는 시간대에 회의실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개방해 청사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청사를 행정업무 전용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접근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열린 행정, 시민 중심 청사’라는 가치 아래 개방성, 접근성, 편의성을 모두 강화했다. 청사 정문 철거로 진입 동선이 시원하게 열렸으며, 주차장은 평일 야간과 주말 모두 시민들에게 개방돼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1층 로비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작가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는 ‘시민갤러리’를 조성해 행정공간을 문화향유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내부 출입통제시스템은 철거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보행환경도 개선됐다. 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8일 시장실에서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교통복지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고, 마을버스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과 시 관계자 3명, 일상교통(주)‧㈜용현교통‧금오교통‧㈜새말운수‧녹양교통 대표 등 5명이 참석해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재정지원 예산 증액 ▲요금 인상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마을버스 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각 업체는 운영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인력 수급 문제를 전하며 적극적인 지원책을 요청했다. 시는 각 업체의 실태와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국 차원에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마을버스 경영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해 경영여건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을 책임지는 공공서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musikimo)’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표현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 활동이다. 참가 아동들은 하나의 영어 뮤지컬 작품을 완성하며 언어 감각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올 하반기 뮤지키모가 완성할 작품은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Annie’이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활동 기간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12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가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어 대사와 노래, 간단한 안무를 익히며, 극의 흐름에 따라 배역을 맡아 연습한다. 특히 영어 습득은 물론, 표현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수업일인 11월 26일에는 영어도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니 발표회를 열고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학부모와 시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이희숙 도서관과장은 “뮤지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7일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하고자 용현동 소재 안심귀갓길(충의로 37~오목로15번길 8-35, 400m 구간) 일대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성보육과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심귀갓길 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작동 여부와 야간 조도를 점검하고, 주민 치안에 취약한 구간이 없는지 골목 구석구석을 살폈다. 또한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노상 적치물 등 범죄환경 유발 요소 제거, 낮은 조도 개선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점검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관계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 참여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유애형 회장은 “민‧관‧경이 함께 지역 현장을 점검해 시민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밝고 안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마을버스 207-1번 노선에 자일산림욕장과 자일생태마을 정류소를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해 8월 8일부터 운행한다. 207-1번은 동명빌라(기점)부터 귀락마을회관(종점)까지를 잇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은 자일산림욕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일생태마을 주민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일산림욕장은 사계절 자연체험과 산림 치유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1만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이용객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수요에 따른 배차 간격과 운행 횟수 조정 등 후속 대응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는 자일동 내 소각장 이전에 따른 생태마을 조성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연계한 교통복지의 일환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은 시민 이동권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도 10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주거용) 신고를 9월 2일까지 사전 접수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연면적 1천㎡ 이상 시설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부과 대상 시설물 중 ▲30일 이상 미사용(휴‧폐업 등) ▲오피스텔을 주거 전용으로 이용 ▲부과 기간 중 소유권 변동 사실이 있는 시설물 소유주다. 신청하려면, 시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시청 외부에 있는 제3별관 주차관리과(의정로46번길 25)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 내 미사용 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을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신고는 가능하며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으로 인한 사유는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통유발부담금 일할 계산은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7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민원여권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반복‧악성민원 대응 방안과 민원처리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 민원창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민원여권과장, 담당 팀장, 민원창구 근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기간별 주요 민원 및 빈발 민원 유형 ▲특이 민원 발생 및 대응 사례 ▲직원 고충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다양한 민원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팀장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상처를 덜어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지원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여권과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진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정기적인 의견 공유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