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 고상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 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 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 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박물관의 특성에 맞춘 전시와 유물을 관람객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자원봉사자(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박물관 해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해설사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박물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교육·해설 관련 경험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에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일 7시간)이며, 활동 시 1일 70,000원의 실비 성격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접수는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향후 별도로 운영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물관의 소중한 유물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2026년 3월 19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이인희 논현1동장,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회원 등 총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세종대왕면과 논현1동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자리였다. 협약서에는 양 지역이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의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도 "이번 협약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어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도록 협력 방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은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화 ‘캡틴 플래닛’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캡틴 플래닛은 지구의 정령 가이아가 다섯 명의 수호자에게 자연의 힘을 부여하고, 이들의 협력으로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학 플래닛 역시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 가지 ‘힘’을 상징으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파출소, 오학동통장협의회, 오학동주민자치회가 각자의 전문성을 ‘초능력’으로 치환하여 연합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서는 ▲원소별 역할 선언 ▲결속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각 기관장이 참여해 오학 플래닛 수호대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오학동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안전과 화합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발대식에서 단체별 색깔의 마패를 결속의 상징으로 활용한 것처럼 각 기관의 협력이 프로젝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활동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위원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임원과 실무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사업추진 심의에서는 주민들의 소중한 온누리성금과 녪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는 등 4가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 ▲폭염·한파 대비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행복찰칵, 사랑한DAY' ▲고립가구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 등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정비는 우리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중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가남읍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 복지사업 추진에 있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조체계를 공식화하고 명문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연계와 공동사업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주민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권 주민자치회장은 "그간의 협력을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주민자치회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영석·심진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운영위원회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과 후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공백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북내 청소년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을 맺어 추진중인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북내면 내에는 지역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돌봄 시설은 물론, PC방이나 독서실 등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공간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하교 후 학생들이 버스정류장 주위를 배회하거나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북내면 거점위는 거점시설인 ‘모두의 쉼터’ 준공 전까지 관내 카페 2개소와 연계하여 청소년 전용 아지트를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2026년 학기 중(3~7월, 9~12월) 평일 오후 시간에 운영되며, 요일별로 운영 시간과 장소를 달리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장소 및 시간 : (월, 수) 14:00 ~ 17:00 – 북내카페 2층, 커피집 (화, 목, 금) 14:30 ~ 17:30 – 북내카페 2층 청소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내 대표 지질관광지로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이에 포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실질적인 지배·관리’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자체 제작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현행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