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로 고유가 현상이 민생 경제를 위협함에 따라,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5년부터 전문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관내 주유소 가운데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업소를 ‘모범주유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석유류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특히 모범주유소는 ▲가격 경쟁력(지역 평균 대비 저렴한 가격) ▲품질 관리(석유 제품 유통 검사 합격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고객 서비스 및 편의시설(화장실 청결도 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진다. 문제는 최근 지역 일각에서 일부 모범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른 일반 주유소보다 높아,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다만 과거 선정 당시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중동사태 발발 등 국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 중구가 영종·용유지역의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한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인천시 중구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영종·용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인프라 부족과 난개발 위험에 노출됐던 영종·용유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19일에는 오전 11시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20일에는 오후 2시 용유동 행적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영종·용유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영종·용유 지역의 장기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토대로 영종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앞으로 영종구가 어떤 도시로 성장할지에 대한 미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과업의 목적과 범위, 개발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확대 예정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이라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가구며, 다자녀가구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가구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포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또한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며, 연 1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일부터 5일까지(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에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포애뜰과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에게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돼, 수강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20여 명으로, 신청자 중 별도의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안양판교로 89,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직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격식을 줄인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현실적인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 부담과 자녀 양육에 따른 시간 제약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