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3일부터 정상 경제외교 관련 기업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기업 Help Desk’를 가동하기로 했다. 외국 정상과의 회담과 동 계기 개최되는 경제행사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수주, 수출을 지원하거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왔다. 이러한 정상 경제외교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전에 기업 의견을 충실히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상 경제외교 일정과 의제를 준비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산업부는 KOTRA ‘경제외교 활용포털’ 내에 기업 의견수렴을 위한 ‘기업 Help Desk’를 개설하여 기업이 직접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길 원하는 의제를 제안하거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 방문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와 관계기관은 기업이 제출한 의견을 모아 검토, 협의하여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기업 Help Desk’ 운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등 주요 경제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정상 경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3일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개시했다. 1기(21년), 2기(23년)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 및 혁신기관(연구소 등)을 공간적으로 집적하여 안정적, 장기적, 혁신적인 산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1·2기 단지 지정 이후 단지 내 약 11.5조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었으며, 소부장 관련 15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에 앞서 지방정부의 사업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두 달간 ‘예비검토제’를 시행했다. 총 6차례 예비검토위원회를 운영하여 12개 시·도의 21개 계획서를 검토했으며, △앵커기업 역할 △타겟 품목 △투자 계획 등 주요 평가 요소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산업부는 차주 개최 예정인 3기 특화단지 사업설명회에서, 예비검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컨설팅 사항을 지방정부에 공유할 예정이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예비검토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향한 지방정부의 높은 관심과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 효천지구 주민들은 지난 1월과 2월에 전라북도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과 전라남도 진도군 운림산방 등을 무료로 탐방했다. 두 지역 모두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여서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내 주민들이 누리는 실질적인 혜택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주민 체감형 교류로 보폭을 넓히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구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는 18곳이다. 이중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는 전남 완도군과 진도군, 보성군, 함평군, 장흥군, 담양군, 화순군을 비롯해 전북 순창군과 고창군, 경기도 안산시까지 총 10곳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난 2024년부터다. 남구는 자매결연이 행정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실무자 협의를 통해 생활 밀착형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데 집중했다. 남구와 우정을 쌓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장기기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광산구는 기존 보건소 방문 중심의 신청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쉽게 장기기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광산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장기기증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에 정보무늬(QR)를 부착해 별도의 보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여부는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이라며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 장기기증 희망 신청 건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와 기침예절 실천 등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과 결핵환자 가족·동거자,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환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결핵제로 누리집과 익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결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