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SBS와 협력해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한다.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방치되어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휴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향후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SBS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적극 소개하고, 특히 소요산권 관광지와 10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하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SBS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응급처치, 화재·지진, 화생방)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2년차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QR)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통리·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이다. 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율포·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농산업 혁신) 보성 차(茶)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도입)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공사도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하여 공사지연과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등 품목에 대해서도 단품조정으로 신속하게 보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응은 건설 현장의 원가 시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류·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건설공사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배포해 왔는데, 원자재 가격 급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에 반기 단위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