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클레이 놀이터(유아 6~7세/재료비 30,000원) ▲역사 쟁점 토론교실(초등 3~6학년/무료) ▲가족 별빛 탐험대(초등 및 보호자/재료비 12,000원) ▲이야기 인형 창작 교실(초등 3~6학년/재료비 30,000원) ▲그림책 양육감정 코칭 지도사(성인/교재비 15,000원/자격증 발급비 별도) ▲어반스케치(성인/무료)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각마루 독서동아리(초등 1~2학년/무료) ▲힐링 그림책 독서동아리(성인/무료) 등 2개의 독서동아리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3월부터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소속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기관을 의미한다. 지정된 사업장과 기관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배려 문화 조성 ▲배회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임시 보호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홍보 및 정보 전파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로 구분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슈퍼마켓, 미용실, 세탁소,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의 개인사업자(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01~79, 90~99)가 대상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단체는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성원 전원이 약 30분 분량의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이 완료된다. 희망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3일 지역의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계양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의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아동복지기관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개입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신체장애 영유아에게 필요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방안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은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례집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용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행위가 집중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건축물 사용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예방중심의 건축행정을 강화하겠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가 주관하여 4개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남) 부분에서는 우승 권상철, 준우승 배효원, 3위는 정상길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여) 부분에서는 우승 김상도, 준우승 최순분, 3위는 문유자에게 돌아갔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교습소)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관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유통질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송도(3개소), 영종(8개소), 청라(2개소) 등 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주유소 총 13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준수 여부 ▲취급 석유제품 외 타 제품 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12일 개최된 강북구 노동권익보호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강북구 노동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강북구 노동정책 시행계획 추진결과 보고 ▲2026년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동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노동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세대별 일자리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노동과 일자리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정 의원은 2024년 제271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취업 지원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중장년층의 재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은 농업법인 중심 공동 출자·임대, 공동 농기계작업 등 ‘경영 주체의 조직화’와 ‘농지 집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식품부에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대상 6개소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5개소를 1차 선정했고, 요건에 적합한 잔여 1개소 선정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선발을 마쳤다. 선발된 6개소 공동영농법인에 대하여는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법인 공동영농 사업 계획에 따라 교육·컨설팅, 기반정비, 시설·장비, 마케팅·판로 개척 등에 2년에 걸쳐 20억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법인 중 대표 2개 법인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안군 ‘풀콩’ 법인은 계화면 일대 31ha, 20농가가 참여해 콩, 밀 작목을 주력으로 재배하며, 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개시 범위를 확대하여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적시성을 확보하고,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수사권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첫째,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의 수사로의 전환 범위를 확대한다.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하여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로 전환할 수 있는 범위를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사건으로 확대한다.(개정안 제27조제1항제3호) 둘째,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인적 구성을 재편한다. 수사심의위원회는 현행 5인을 유지하되, 심의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위원 구성을 추가·변경했다. 또한, 조사·수사의 기밀성을 감안하여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 제22조의 위원을 제외했다.(개정안 제28조제3항) 셋째,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요구·안건상정 요건을 규정한다. 수심위는 위원 2인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