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신성장동력인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첨단 기술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큐미스, ㈜더가람, 토스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홀로그램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기업 대표, 김재훈 홀로테크허브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는 홀로그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기술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큐미스는 플로팅 홀로그램 및 다시점 영상획득 시스템 개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며, 국내외 특허 24건을 보유한 기술 강소 기업이다. ㈜더가람은 매쉬스크린을 활용한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업체다.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가상현실 기술 특허출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실적을 갖고 있다. 토스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2D·3D 애니메이션과 프로젝션 맵핑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다. 다양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2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1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육군 9585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 전북지부의 안보 동영상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을 시청하며 최근 정세를 공유했다. 이어 육군 제9585부대 익산대대의 '2025년 상반기 주요 훈련 계획' 보고와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가 진행됐다. 정헌율 시장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과 국제 정세 악화는 지역 안보에도 큰 위협이 된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위협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관·군·경이 참여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오는 4월 1일 개관 100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익산시는 4월 1~13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평동로1길 28-4)에서 △기록마불 기록관 스탬프투어 △방문객 이벤트 △축하엽서 이벤트 등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록관 스탬프투어는 기록관 주변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라면 전시체험관 '보글하우스'와 △근대역사관 △청년시청 '홀로스테이션'을 방문해 도장을 찍고 인증한 선착순 100명에게 마룡이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방문객 이벤트는 개관일(12월 23일)을 상징하는 23 등 익산과 관련된 숫자 10개를 선정해 해당 순번 방문객에게 기록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축하엽서 이벤트는 기록관 개관 100일 축하엽서를 작성한 방문객에게 특별 기념엽서를 제공한다. 지난해 개관한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이 기증한 기록물 9,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물 전시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기록 일일 강좌', '시민 도슨트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주도하는 기록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아동친화도시 익산시가 아동의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단은 익산시가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출범했다. 제3기 서포터즈단은 지역 학부모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 권리 캠페인과 아동정책 홍보활동 등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정책에 대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단원 위촉에 이어 아동 권리에 대한 성인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권 △보호권 △생존권 △발달권 등 아동의 기본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다뤄졌다. 아울러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 서포터즈단의 역량을 높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제3기 서포터즈단의 헌신과 노력은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주민 생활 밀착형 보건복지'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별 건강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남부·서부·동부 3개 권역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 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부 센터의 경우 2년 연속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 남부권: 시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전북권 최초로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업‧뱃살 쏙 운동교실 △다이로운 건강운동교실 등 노년층 대상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단짠 내리고 건강 올리고 영양교실 △내혈압‧내혈당 바로 알기 교육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이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는 소생활권 맞춤형 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역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안심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부터 '모기발생감시장치'를 활용한 과학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근거중심 매개방제 국가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과학적 방역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민원발생 지역이나 방역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제를 진행한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효율적인 방제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모기발생감시장치 설치…데이터 분석해 방역 말라리아 매개모기 매개체 감시주기 단축지원 사업(근거중심 매개방제)은 일일 모기발생 감시장치를 설치해 개체수를 분석하는 것이 골자다. 개체수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효율 방역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2,800만 원 등 총 5,600만 원을 투입해 일일 모기 감시장비 9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후보지 18곳 중 사전 채집 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기 개체 수가 높게 나타난 △종합운동장 △남부권 건강생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잇몸의 날을 맞아 25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치과대학병원에서 제17회 잇몸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잇몸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삼(3) 개월 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가 2009년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원광대 치과대학 이동운 교수가 '임플란트 성공과 실패, 사후관리가 좌우합니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치주병 예방·원인 안내문과 구강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보건소는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3-2-4 수칙(하루에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사이사이 치간칫솔)'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잇몸의 날 행사가 일상에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글로벌 식품도시 도약을 위해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진강시와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중국 진강시 대표단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익산을 찾았던 진강시 인민대표회(시인대, 시의회 격) 대표단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높이 평가하며, 행정 교류 확대를 위한 현장 시찰을 추천해 마련됐다. 이에 진강시 단도구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익산에 머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견학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을 방문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진강시와의 협력 분야를 문화·체육 분야에서 식품산업까지로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산업 전문 국가산업단지로 △건강기능식품 △육가공 △소스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기업 120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입주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은 한국식품산업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익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그레이트(GREAT) 익산, 위드(WITH) 청년'이란 비전 아래 청년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청년이 중심인 청년 천국 익산'을 목표로 분야별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양정민 시의원을 비롯해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정헌율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익산시 의회와 △청년 네트워크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상공회의소 등 청년·대학·경제계를 비롯한 각계각층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익산시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목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완성도 있는 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한농연의 장학금 기부는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상원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한농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소중히 사용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