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 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발맞춰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추진 중인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은 낙상을 개인의 부주의가 아닌 환경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으로 규정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성동구만의 특화 사업이다. 구는 이번 돌봄통합 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전국 주거개선사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심 지원에서 고령 장애인과 만 64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총 4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 또한 현실화했다. 대상자의 만족도와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면 안부확인’과 ‘디지털 앱 활용’으로 융합된 고도화된 관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임직원 복지 강화 기조 아래 단순 처우 개선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의 실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전용 검진 패키지’를 별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정밀하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건강복지의 질적 향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공단 전용 맞춤형 검진 패키지 운영 △전국 8개 KMI 센터 동일 이용 편의 및 혜택 적용 △임직원 가족 대상 검진 비용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 특히 KMI가 서울(광화문·여의도·강남)을 비롯해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 대규모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협약의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공단은 이를 통해 서울 거주 직원뿐만 아니라 지방에 연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가 서울시 ‘2025년 서울서베이’에서 행복지수와 사회공정 분야 주요 지표를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복지수는 7.05점(10점 만점)으로, 2022년 10위 → 2023년 1위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기록하며 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울서베이는 서울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인식, 사회적 관계,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전년도 기준 조사 결과를 이듬해 공표한다. 이 가운데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삶 전반에 대한 행복 수준을 종합해 산출된다. 2025년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항목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7.17점) ▲사회생활(7.04점)에서 각각 자치구 1위를 차지했으며, 가정생활은 2위, 자신의 재정상태는 3위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순위 흐름을 살펴보면 주요 항목 대부분이 꾸준히 상위권에 포함됐다.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보호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고, 빈곤·방임·고립 등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해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또한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장기간 제한된 거주공간에서 생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고립·은둔 청소년) 등도 포함된다. 지원 분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중증장애인의 사고 책임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 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여가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구는 관내 발달장애인 및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중증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이란,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대신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보장 시 자가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사고로 인해 신체에 영구적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상해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상해후유장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 보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2월 6일부터 1년이며, 보장기간 중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관내 지원 대상은 별로 가입 신청할 필요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한편, 구는 3월 28일 토요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바글’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족 글램핑’ 행사를 개최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금융·부업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직업·힐링 분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그램은 금융·부업·직업·생활·힐링 등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ETF·주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기초와 금융 자립 역량 강화 교육 ▲블로그·콘텐츠 제작 등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방법 소개 ▲노션 활용 등 업무 효율 향상 가이드 ▲셀프 수리와 생활 공구 활용 방법 안내 ▲홈베이킹 등 재충전을 돕는 취미 활동 체험 등이다. 구는 지난 12일 금융 분야 ‘AI로 시작하는 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강의에는 금융감독원 재무상담사, 서울시 금융강사 등으로 활동한 김민혁 골드라이프스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계획 수립 방법 등을 소개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지난 16일 구청 4층 대강강에서 ‘효도콜센터 개소 3주년 및 4만콜 돌파 기념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도콜센터를 직접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이용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 나선 어르신들은 “혼자 하기 힘든 이불 빨래를 챙겨주는 ▲효도세탁과 이동의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덕분에 일상생활이 몰라보게 편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콜센터 상담원 또한 “어르신들의 크고 작은 고민을 해결해 드릴 때마다 상담원으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는 ▲효도콜센터 전화번호(1899-2288) 저장 안내▲효도주사▲효도장기요양보험 등 동작구만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효도한방의료돌봄▲효도세탁▲THE효도케어센터 등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효도가게▲효도카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목) 오후 7시에 온라인 대입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소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대입전형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공교육 진학 전문가 김원석 교사(인천하늘고)를 초빙해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의 교육과정 변화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흐름을 중심으로 대입 준비 방향을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80분간 진행된다. 이후 약 40분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학부모뿐 아니라 학생 등 대입제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정보 접근이 어려운 친선도시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교육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입제도 개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교육 바우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자격증, 어학, 컴퓨터, 요리, 필라테스, 검정고시 등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일반 이용권 69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83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65명(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이용권 78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 918명이다. 주민등록상 강동구 거주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4개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연극 '해리엇'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해리엇'은 서울시 자치구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높은 공연으로, 작품 개발 단계부터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공연의 보조 장치가 아닌 하나의 표현 언어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지난해 9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회관 특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2주간 총 10회의 공연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작품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해리엇'(문학동네, 2011)을 원작으로 한다. 175년간 바다를 품고 살아온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과 어린 자바 원숭이 찰리의 여정을 통해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무대에서는 해리엇의 내면과 감정을 음성해설과 자막으로 섬세하게 전달하고, 인물 간의 관계와 정서는 수어와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배우와 수어통역 배우가 함께 만드는 무대에 첼로, 키보드, 퍼커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