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축하꾸러미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양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구성품 확대는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출산축하꾸러미는 젖병 세트와 신생아 속싸개, 방수요 등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생산한 천연염색 의류 6종 세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천연염색 세트는 배냇저고리와 바지, 모자, 손수건, 배냇슈트, 담요 등으로 구성돼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 출생 가정 등 관내 시민이며 대상 가정은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 구성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선물은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거나 보건소 방문 수령 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봄 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기관별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와 ‘도시비우기’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물청소 및 분진청소를 실시하고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주변정비도 실시한다. 특히, 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구의1동·구의3동 주민 자율청소조직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구의역 주변을 중심으로 비둘기 배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지하철 주변 ▲가로 쓰레기통 ▲표지판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을 청소했다. 이번 대청소에 앞서 구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건대입구역 지상구간에서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비둘기 퇴치시설을 설치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쳐 구의역 상부 역사 처마에는 비둘기 방조망을, 강변역 역사 하부 교각에는 버드 스파이크를 설치해 비둘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했다. 구의1동과 구의3동 주민들은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동구의회는 3월 11일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수탁기관 선정 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부결되어 임시회를 산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남연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조사 요구안 심의를 위하여 소집됐다. 이에 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성동구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대표 발의자인 정교진 의원이 제안설명에 나섰다. 정 의원은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수탁기관 선정 과정 전반과 그에 대한 감독·감사 업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절차상의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 안건에 대한 표결 결과 출석의원 14인 중 찬성 6인, 반대 8인으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조사특위 구성 결의안 등 관련 안건은 상정하지 않았으며 제290회 임시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의 실효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정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인구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 역시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가 대부분 군 단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고, “시 단위 지역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사업 대상 기준을 시·군 단위에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또한 “신축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 13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하고, 11일 구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청년이 공공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모두 13명이다. 분야별로는 홍보 1명, 세무 4명, 복지 4명, 보건 1명, 일반행정 3명이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5개월간 구청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웰에이징센터, 도시관리공단 등에서 일한다. 구는 행정인턴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실무를 경험하는 청년 인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턴들은 AI 영상 제작, 빅데이터 분석,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홍보,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정 실무를 가까이에서 익히는 동시에 각 분야 직무 이해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신입보다 경력직과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안)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으로, Wi‑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 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 원(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 구비 5천만 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