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19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장호원청년회의소와 지역사회 청년활동의 리더십 과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의회 측의 정철화 상임회장을 비롯한 박현남 공동회장, 방복길 운영위원장, 임성아 사무국장, 이상용 위원 등 지역위원이 참석했으며, 장호원JC 측에서는 서우진 회장을 비롯한 남윤일 특우회장, 사무국장과 직전 회장 등이 참석해 양 단체의 협업을 자축하는 한편, 남해원 장호원읍장도 참석해 양 단체의 협업 의지를 격려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총 56개로 늘어나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올해 초 제12기 15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구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활동 전개, 사회적 약자 동행, 지역사회 공동체 협업 네트워크화를 목표로, ▲더 좋은 나눔 냉장고 운영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 제시 ▲나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사례 챌린지 ▲폐건전지 수거 활동 등을 주 활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가족봉사단 9기·10기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며, ‘가정에서 시작되는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교육은 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과 업사이클링 바다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센터장은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이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1:1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 강의와 학원 등 다양한 사교육을 병행하는 학생이 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원인으로 지식 습득보다 학습 습관과 자기조절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점을 꼽고 있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이 참여하며, 교육심리 기반 학습코칭 전문가가 전담 코치로 배정돼 학생별 1:1 맞춤 코칭을 진행한다. 코칭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의 학습 특성과 환경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GOLDEN 성격유형검사 ▲MLST-Ⅱ 학습전략검사 ▲PAT-Ⅱ 부모-자녀 양육태도검사 등을 활용해 학습 습관과 동기, 학습 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별 코칭 방향을 설정한다. 이후 5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단계별 맞춤 코칭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결핵의 날 3월24일 을 기념하여 실시한 캠페인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받아보도록 안내하였으며, 결핵 고위험군(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것을 홍보하여 결핵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정보 및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함을 안내하였고, 손씻기 중요성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25-26절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고, 옹진군의 경우 인플루엔자(독감)는 전 주민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매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옹진군 보건소장은“이번 세계 결핵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에 따른 국제 경제위기 국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경제 보호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함께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경제과, 시장산업과, 중소기업지원과, 위생과 등 4개 부서가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이며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수출입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경제 상황 호전 시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27개 동 전체로 확대해 주요 품목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내수 촉진을 위해 지방재정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화폐 ‘부끄머니’의 조속한 사용을 독려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가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제9기 협의회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담양군은 회원 시군의 압도적인 추천을 받아 제9기 회장군으로 선정됐으며, 담양군수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역시 담양군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천천히 걷고 머무는 느림의 문화를 오랫동안 실천해 온 담양군이 앞으로 2년간 한국 슬로시티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 나가게 됐다.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회원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리고, 담양군 또한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 나가도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다. 이어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를 비롯해 국도 개량·신설과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미래 성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오는 3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를 초청,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민과 만난다. 최근 전남과 광주는 산업침체와 지역 소멸이라는 공동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로 연대해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상생의 통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의 오프닝 공연이 열려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남·광주 통합의 당위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토마토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식물을 선호하는 해충으로, 특히 토마토에 대한 기주 선호도가 높으며 알–유충(1~4령)–번데기–성충의 발육 단계를 거친다. 기온 27℃ 조건에서 1세대 발육 기간은 평균 24~38일이 소요되며, 연간 8~12세대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특히 고온기인 여름철에는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재배농가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피해는 유충이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먹으면서 발생한다. 어린 유충은 잎·줄기·꽃을 가해하고, 성장한 유충은 열매까지 파고들어 피해를 준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관행농가와 친환경농가를 구분해 방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한 만큼 초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방제 지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고, 또래와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담빛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담양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교복이라는 일상적 상징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14~24세)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담양 관광명소 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