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개 군‧구 16개 지구, 총 2,722필지(약 213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9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 ▲사업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한 지적기준점 265점에 대한 측량성과 정확도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민간·군인·경찰·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고조되는 국제 안보 위기와 각종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신규 위촉 위원들을 위해 전주시 통합방위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민·관·군 합동 훈련 계획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통합방위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을지연습 등 각종 비상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유관기관 간 충실한 협조에서 비롯됐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전주시 안보의 사령탑이 되길 바란다”면서 “각 유관기관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26일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까오 티 후엔 쩐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수에서는 전날 진행된 ‘우호의 물 합수식’에서 다낭시 하이쩌우동 고대 마을 정자 샘물과 의왕시 백운호수의 물을 합쳐 만든 물을 토양에 관수하며, 양 도시 교류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날 양측은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의왕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민 삶 속으로 확장되고,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의왕시와 하이쩌우동의 우정이 깊게 뿌리내리고 양 도시의 미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의결 권한 위임 ▲운영 규정 개정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 교원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포천이 이제는 정당한 보상과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받아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를 오랜 안보 희생과 중첩 규제로 누적된 구조적 한계를 국가 차원의 성장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로 바라보고 있다. 안보를 위해 감내한 희생, 이제는 국가가 답해야 할 때 포천시는 지난 수십 년간 군사 규제와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개발과 투자, 산업 확장, 정주 여건 개선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아 왔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역할을 감내해 왔지만, 그 이면에는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산업 기반 확장의 한계가 장기간 누적돼 왔다. 이 같은 현실에서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히 새로운 이름의 개발사업이 아니다. 포천이 오랫동안 감당해 온 희생에 대해 국가가 응답하고, 접경지역의 구조적 불이익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꿔내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경제특구, 접경지역을 성장의 공간으로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남북경제공동체 기반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성준후·손화정·서정완·김광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한 것은,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갈린다는 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이 지역에서 실현될 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에서부터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동 비전에서는 ‘국민주권과 유능한 정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행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능한 정부란 보고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정부”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화성시를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방향과 지방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본원에서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기술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환경 변화로 정밀 분석과 인증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기술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