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병오년 새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하세요.” 광주 남구는 관내 문화예술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서 접수가 새해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관내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 분야에서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법인 등이다. 다만 국가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 구청 내 타 부서에서 동일 또는 유사 성격의 공익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을 받을 예정인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친목 단체 및 2025년도 지원 단체 가운데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기한 내 정산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한 단체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공연 및 전시, 백일장, 시 낭송회 등을 비롯해 기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활동이다. 남구는 서류 접수 뒤 부서 자체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연달아 개최해 2월 중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에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나르샤태권도장(관장 박광수)으로부터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600개를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광수 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수련생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에는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이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쌀’ 70포(700kg)를 기탁했다. 전달된 쌀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태선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인천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동춘2동 통장자율회(회장 정희선)는 지난 26일 직접 모은 재활용품을 자원순환가게에 전달해 마련한 보상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11개월 동안 페트병, 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자원순환가게에서 종량제봉투 126매, 건전지 65개로 교환했으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재활용을 실천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가게에서 받은 보상물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희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매달 모은 재활용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미 동춘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원,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선재도의 새로운 관광 기반 시설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 관광지로, 그동안 당일치기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가 주를 이뤄왔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는 ‘인천 핵심 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선재도를 단순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섬’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선재도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방문객 안내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선재도의 자연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6일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는 약 34,555㎡ 규모로 노량진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지만, 구역 내 경사와 단차가 심해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이다. 구는 이러한 노후·저층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2022년 10월 모아타운 공모에 신청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10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이번 관리계획 승인까지 완료되면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관리계획에 따라 해당 구역은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총 834세대(임대 192세대 포함)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형순응형 대지를 조성하고, 불가피한 단차 발생 구간은 주민공동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함으로써 입체적 공간 구성을 실현한다. 아울러 만양로 일부 구간의 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행자전용도로를 신설하는 등 교통 환경을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서울시 최고 이용률을 기록 중인 ‘신대방역 자전거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구는 지난 24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개선 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대방역 자전거 주차장(4번 출구 앞)은 2012년 5월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112㎡ 규모에 자전거 112대를 수용할 수 있다.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교통카드 인증을 거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월평균 이용 대수는 약 2,741대(일평균 91대)이며, 특히 이용률은 79.8%로 서울시 내 기계식 자전거 주차장 4개소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설치 이후 시간이 지나며 외관 노후화로 인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10월부터 ▲노후 간판 교체(신규 디자인) ▲스트레스 저감 디자인을 적용한 외벽 랩핑 ▲주민 휴식을 위한 벤치 설치 및 나무 식재 등을 추진해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향후 자전거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운대구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를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는 부서별·세목별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던 기존의 공통 지침서를 보완하고, 신규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 업무 절차 ▲부서별·업무별 설명 ▲업무 처리 근거 및 관련 서식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담당자들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 배포를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반복적인 질의와 업무 착오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표준 업무 지침서 제작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통일된 기준에 따른 신속한 업무 처리로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