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이 9일 제8대 이계원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점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변화의 돛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단 임직원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계원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재단이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과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향후 재단의 핵심 정책 방향으로 ▲청소년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3대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디지털 기반 행정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는 구조를 강화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운영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다.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과감히 확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단계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유형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이며, 500여 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그 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중복수혜 여부 등을 검증받은 후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고,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운영된 이번 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노동(7건), 산업·환경(4건), 행정·문화(4건) 등 민생과 직결된 고충이 주를 이뤘으며,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다양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부터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이룸 네트워킹 데이 ‘연결의 온도’ 참가자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이룸은 원데이 클래스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이지데이(이룸지기의 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결의 온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모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 채널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증(AI) 수익화’ ▲요리 초보 탈출을 위한 ‘요리 자립’ ▲나만의 책을 발간해 보는 ‘독립출판’ ▲퍼스널 컬러와 셀프 뷰티를 배우는 ‘뷰티 메이킹’▲필름 카메라로 이천의 사계절을 담는 ‘커스텀 캘린더 메이킹’까지 총 5개의 살롱으로 구성한 본 콘텐츠는 살롱별로 5~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안에서 활기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서희건설은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희건설 대표는“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고동행정복지센터 김정옥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희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10일 오전 8시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서종면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종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매력 양평, 깨끗한 서종!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를 힘차게 제창했으며, 5개 구역으로 나누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공원, 하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겨우내 쌓인 낙엽,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대청소에 참가한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아 대청소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관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매력적인 서종면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