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 선착순 3750두에 한해 지정 동물병원 6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수원시가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려견 소유주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상담·추가 진료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동물등록이 되지 않는 반려견은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 연무동에 사는 최윤한(82)씨는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납북된 아버지 고 최호철(1917년 생)씨의 생전 행적과 납북 당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수많은 기관에 공문을 보내 자료를 요청했지만 ‘자료 없음’이라는 회신만 반복됐다. 아버지 삶의 작은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최씨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듯한 공무원의 모습에 상처받은 적도 많았다. 남은 기록은 1950년 납북, 납북 전 의용소방대 활동 최씨가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1950년 납북됐고, 납북 전 의용소방대로 활동했다는 것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난해 6월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은 그동안 만났던 공무원들과 달랐다. 최씨의 말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줬다. 김영덕·김남현·구원서 베테랑팀장은 최씨의 ‘민원 후견인’을 자처했다. 먼저 경찰청, 소방청, 국가기록원, 통일부 등 관계 기관에 최씨 아버지에 대한 사실 조회를 하고, 기록을 요청하며 자료 확보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가글) 사업’을 개인 및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사회복지시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0.05NaF)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가글) 하는 방식이다. 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0.2NaF)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하여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에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 동안 추위와 눈,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북원로, 서원대로, 시청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차선 도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는 낡고 지워진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사업은 소홀히 할 수 없다”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컨벤션홀에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부터 체육시설 운영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증가하여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입주기업 및 체육시설 이용객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지역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체납한 자이며, 이들 중 지방세 체납자 수는 37명, 체납액은 17억 5천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체납자 수는 5명, 체납액은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감소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은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확정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군포시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의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