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구 지역에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는 총 38개 사업, 2조 3,800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사업 ▲중구 구립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등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최대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계획 중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원도심 상권의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원도심 상인과 청년 창업가, 현장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4일 완산구 풍남문 인근 JB 문화공간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풍남문·웨딩거리·남부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인들,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상권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유동인구 증가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도심 상권 라운드테이블: 상권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지난해 지난 10월 진행된 ‘상권 활성화 커피챗’에 이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함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상인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들으며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원도심 상권으로 이어지는 유동인구 확대 방안 및 상권 분석을 통한 상권 활성화 사례,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우범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원도심의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 등과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 상권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