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가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 서구는 최근 청라,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경제, 건강, 심리 정서 등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프로소통러는 중장년 1인 가구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집밥러는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목표로 요리코칭과 식재료 활용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다. ▲프로머니러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산 관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사천시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19일 ‘2026년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 30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하반기에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해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육성자금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인데,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 노임 지급,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이차보전율 2.5%가 적용된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생산설비 자동화, 노후시설 교체, 경영관리 전산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설비 투자에 활용되며 3.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상시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 기준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하며, 실제 대출금리가 시 보전율보다 낮을 경우에는 해당 금리 범위 내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어나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여 식중독 집단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여 감염병 신고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감시를 지속·강화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환자 등 감염병 집단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예비의원들이 다음 달 학생의회 개원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3~5일과 10~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학생수련원에서 ‘2026년 제4기 도–지역 예비학생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8개 지역학생의회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 워크숍에는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력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작의 떨림이 전북교육을 바꾸는 울림으로’라는 슬로건의 워크숍은 △전북학생의회 이해 △인성 및 학생의원 소양 교육 △전북교육 현안 문제 토론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이 직접 임시 의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채택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모의 정기회도 열렸다. 이다인 학생(전주우전초)은 “나이가 어려 불안했지만 동갑내기 학생의원을 만나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과 관련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북한 발행 노동신문 열람 제한 완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동북아 역사 왜곡에 맞선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근거로 기존에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특수자료로 관리하던 북한 발행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해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에서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에서는 연령 제한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를 통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과일 50세트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를 통해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택 인천 농협 지점장은 “인천농협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수입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묶은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 평가했다. 또 우수사례 및 기타 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가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남구는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그룹 분야 평가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와 함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 및 체납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체납 처분 미이행에 대한 사유를 파악한 뒤 사후 관리까지 나서면서 징수율을 꾸준히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