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물가 지도·점검팀을 운영하며,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산단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광양시는 센터가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센터는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7,9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정보기술(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 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 총 매출은 입주 전보다 약 35억 3천만 원 증가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된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급식 인프라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 부시장실에서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댓글, ‘좋아요’ 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국·소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재점검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접어든 상황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 집단민원 대응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객관적인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네 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후원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기업·단체와 네 자녀 이상 가정이 1:1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사업에는 지역 내 48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79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총 9,48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44개 기업·단체가 68가정에 8,160만 원을 후원한 것보다 참여 규모와 후원 금액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안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함께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1~2007년 출생자)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광양시 산림소득과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동 단속을 실시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는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조치도 병행해 인명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3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에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조형물은 포스코의 100%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제작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체험형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일곱 바퀴를 돌며 오르는 구조로,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여수·남해까지 남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총 300m 길이의 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평생학습관(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에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소개 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과 장학재단 사무실을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40여석의 열람실이 있는 집중학습실, 2천여권의 도서와 30여석의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과 야외테라스로,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건물앞에 수목으로 뒤덮여 있던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포인트를 건물 전체에 배치해 고창최고의 모양성뷰의 장소적 이점을 활용했다. 건물의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상징성을 더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개막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는 개막 순간을 알리는 대표 장면으로 연출돼 현장의 이목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