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이라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서 민·관·학이 협업하면 기후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2026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생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창의와 혁신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적용형 기술교육과 실습 중심의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과정은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3/4) 이상 출석 시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과정은 ▲텃밭채소·고구마·고추·벼·과채류 재배기술 ▲치유농업 ▲토양학 ▲유용미생물·발효 실습 ▲농기계 이론·실습 ▲사진촬영 기법 ▲소통·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 종사자 ▲귀농 희망자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군민은 입학지원서 및 영농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옹진군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옹진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화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향후 3년간 지역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지소장(북도ㆍ자월)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려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담회에서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반짝반짝 옹가네 ▲Green 스마일 옹진 ▲행복 잇기 뜨개 사랑 등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자원봉사는 옹진군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 선월지구에서 논란이 됐던 공동주택 605세대 종상향 개발계획이 세대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다시 변경 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의 끈질긴 문제 제기와 도정질문 끝에 학교 설립을 명분으로 내세웠던 종상향 논리가 힘을 잃으면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변경안을 되돌리고 사실상 원상회복에 나선 결과다. 서동욱 의원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명분 없는 605세대 종상향을 되돌린 것은 공공개발의 기준을 다시 세운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변경 추진은 서 의원이 신대ㆍ선월지구 개발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짚어온 도정질문이 실질적인 행정 조치로 이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앞서 선월지구는 605세대 종상향을 포함한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과도한 개발이익이 귀속되는 것 아니냐는 특혜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서동욱 의원은 학교 설립을 이유로 한 세대수 확대와 종상향의 타당성을 핵심 쟁점으로 삼아 개발 과정 전반을 점검해 왔다. 특히, 서 의원은 지난해 7월 전라남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교육연수원 스카이홀에서 초등교사 87명을 대상으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간다. 1월 3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이해하고 교과지도 및 생활 교육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분임토의, 실습 등 다양한 학교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된다.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소통을 통해 협업하며 성장하기 위한 자격 연수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도성훈 교육감도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인천 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교직 성찰 및 교육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한국 대표단(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강릉 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은 지난 6일(화)부터 9일 금요일 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단은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시 부스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의 부스 전시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현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모집, 전시기업 등록 등이 진행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9일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경기 김포시 소재)를 방문해 이사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국제 이사화물 통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증축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해상 운송되는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센터 개소(2014) 이래 물동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센터 내 통관검사장을 연면적 5,915m2 규모로 증축하고 화물 자동이송 설비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검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통관검사장 증축이 완료되면 서울세관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양이 약 2배 이상 증가하여, 국제이사화물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컨테이너 반입 즉시 적출 과정에서 엑스레이(X-ray) 검사를 실시한 후 우범화물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통관 체계가 마련되어, 마약ㆍ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회안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