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함안스포츠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동호인과 임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수기(배) 종목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도, 볼링,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 배구, 골프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전용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까지 종목별로 나눠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부터 통합 개최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31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현업종사자 등이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현업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끼임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설명과 반복 체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론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3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대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관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연차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6대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응급 의료 장비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 마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농수산 식품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흥군이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음사업으로, (사)지방사회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아날로그 중심의 공정 운영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산업 핵심자산을 보존하고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수행기관은 바이브 코딩 및 솔루션 개발 교육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인공지능 업무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주간 진행되는 교육기간 근로자의 수강으로 인한 기업의 업무 공백 손실에 대한 보전금으로 기업당 150만 원을 지급하며, 개발된 솔루션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1:1 밀착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다. 5인 이하 기업(소상공인 및 소기업 포함)의 경우 대표자가 사무·행정을 전담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기업 선정은 서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제정목적을 비롯해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활성화, 도시개발 등 분야별 내용으로 마련됐다.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규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1일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후 광주·전남연구원의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역 여건과 통합특별시 특수성을 반영한 시행령안을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권한 위임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례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망 구축 지원 절차방법에 관한 특례 ▲망 사용료 납부 특례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의 지정지원 특례 ▲연구개발특구의 지정 특례 ▲지역인재 특별전형 특례 ▲역사문화특구 특례 ▲출입국관리법에 대한 특례적용대상 지구·단지 범위 특례 ▲지방공기업의 신재생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가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일반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혜영 의원이 출산·보육·교육 등 생애 초기 전주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김명숙 의원은 방치된 신창동 옛 KBS 송신소 부지를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우형 의원은 신가동 재개발 장기 표류에 따른 주민 생활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박현석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이 포함된 총 6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개선 사항과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동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우형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31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가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장기 표류와 그로 인한 주민 생활권 침해 문제를 지적하며, 광산구의 책임 있는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신가동 재개발은 1조 8천억 원 규모, 4,7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광산구 최대 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0여 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와 철거가 모두 완료된 상태임에도 공터로 방치되고 있으며, 조합 내부 갈등과 시공사와의 분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현장이 주민 생활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2021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진행된 철거 이후 2년 넘게 공터로 남아 있는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과 환경 문제를 초래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불안과 생활 불편을 안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산구의 소극적인 대응도 문제로 짚었다. 이 의원은 “그동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명숙 광산구의원(진보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31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창동 옛 KBS 제3라디오 송신소 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신창동 옛 KBS 송신소 부지는 2,900㎡가 넘는 규모의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6년째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특히 신가·신창동 일대는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해 있어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 수요가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 활용 문제는 지난 2020년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토론회와 간담회, 구청장과의 대화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라며 김 의원 역시 2022년 제27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안하는 등 관련 논의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광산구는 ‘예산 부족’과 ‘시유지로서 결정권 부재’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며, 광주시는 주민 의견과 충분한 협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산·양육·보육·교육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애 초기 전주기 기본도시 광산’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비로소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며 정책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운지구 등 젊은 세대가 빠르게 유입되는 지역에서 “살고는 싶지만 아이 키우기에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양육·보육·교육이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생애 초기 전주기 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출산·양육·교육 전 단계에 걸친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출산 단계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돌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육·보육 단계에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장록동 주민대표 및 부녀회 19명은 지난 3월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진도 신기마을을 방문해 모범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마을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 신기마을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을 소득사업인 신기하다 어묵 개발 등 소득사업과 ▲어촌 2주살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발전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신기마을 김성석 어촌계장과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에서 운영하는 신기활력센터를 활성화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센터의 자립적 운영방식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과거 장록동에 거주하던 주민이 해당 마을로 귀어해 공동체 기반의 펜션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견학에 의미를 더했다. 장록동 주민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마을 자원 활용과 공동체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