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올 한해 직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원 후생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22년부터 직원 복지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3년 새 만족도가 26%p나 올랐다. 지난해 11월 직원 66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을 나타낸 응답이 94%에 달했다. 특히 구내식당의 다채로운 메뉴와 크리스마스, 추석 등의 특식, 구내매점의 새로운 시도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만족도는 조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생생한 답변으로도 알 수 있다. 구내식당에 대해 “줄이 길지만 맛있어서 기다림의 미학”, “그저 최고”, “단점이 없는 게 흠”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 매점과 구청 내 카페에 대해서는 “매점의 다양한 시도와 시즌 메뉴 넘 좋아요”, “스벅한테도 이길 수 있을 듯”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직원들은 ‘가족캠프’, ‘문화생활 기회’, ‘건강프로젝트’ 등 몸과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제안하기도 했다. 구는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여가생활, 가족친화, 직장생활, 건강관리,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2일까지 제8기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임기만료 등 동별 결원 인원에 따른 24명이다. 현재 도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구 소재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도봉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 누리집(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을 갖춰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동별로 모집 인원을 초과한 경우, 성별 구성 비율,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한다. 모두가 충족된 경우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구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 사항은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심사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해외 구매자와 국제 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온즈오운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사업장을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두고 있다. 이번 CES에서 온즈오운은 자사의 ‘온즈솝’(ONZSOAP)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온즈솝은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의료 통합 플랫폼이다. 해외 구매자와 국제 산업 관계자들은 온즈오운의 기술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확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온즈오운의 성과는 구가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구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25개 기업이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창업 공간, 기술 고도화, 네트워크 연계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망 청년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 신설을 추진하고,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이 한 공간에 있는 복합 문화시설로, 2025년 7월 개관 이후 어린이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주말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등 신길 뉴타운 일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책마루 문화센터 인근에 횡단보도가 멀리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이어졌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어린이집, 아파트, 교회 등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횡단보도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설치 위치에 대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누어졌다. 이에 구는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함께 고려한 횡단보도 신설을 목표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검토에 착수했다. 영신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도서관 이용자, 인근 아파트 4개 단지 주민 등 다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들의 활발한 관계형성을 돕고, 나아가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여야 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하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동아리 활동의 성격에 따라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지역사회 기여 목적의 ‘공익활동’ 분야 5개 팀별 최대 100만 원 ▲문화·예술·자기계발 등 ‘취미활동’ 분야 10개 팀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맞춤형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보조금은 장소 임차비, 강사비, 재료비,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동아리 지원 사업을 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구청사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관악’에서 구민과 예술로 소통할 2026년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갤러리관악’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해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구는 갤러리관악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 또는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비 사업의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인 35억 원의 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구가 그간 투입한 누적 사업비는 총 197.3억 원에 달하며, 정비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구는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 많아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09년 한국전력 및 통신사업자와 정비 협약을 체결한 이래,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025년에는 ▲낙성대동 ▲청룡동 ▲신림동 ▲대학동 ▲서원동 ▲서림동 ▲성현동 등 7개 동에서 약 75,000m에 이르는 공중케이블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이 과정에서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13개 부서와 함께 연중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5개 과제, 12개 중과제, 46개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올해는 고용환경에서의 성차별 해소, 신기술 분야 여성 인재 양성,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뇌병변장애인 지원 확대를 통해 아동과 성인을 아우르는 공공돌봄을 강화하고,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돌봄 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폭력 피해자 보호, 위기가정 지원, 감염병 예방 등 성인지 건강정책도 더욱 촘촘히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비전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이행에 중점을 두고 고용 성차별 개선과 경력단절 예방, 성인지 정책의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일자리와 돌봄을 중심축으로 지역 기반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여간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완성했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구민 누구나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실시간 종로 ▲생활지도 ▲탐방코스 ▲분야별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한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 수 등 108종의 데이터를 제공,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탐방코스’ 메뉴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종로의 역사·자연·생활 공간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장점이다. 구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영역과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1월 20일 성북구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잇따라 진행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이날 오후 1시 성북구 육상연맹으로부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주민의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과 김상찬 사무국장을 비롯해 곽철근 성북구 육상연맹 회장, 조찬영·임남출·백승달 이사, 임동선 성북클럽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금 전달, 감사장 수여,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성북구 육상연맹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성북구 내 복지사업 추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북복지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으로부터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성북구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 속에서 이뤄졌으며, 기부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