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를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앞둔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이 예정된 여주중과 여흥중(옛 여주여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전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 같은 해 10월 여주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확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세종중, 여흥중, 여주중 등 여주 관내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추진된 것으로,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현장 점검에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남녀공학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에 대한‘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보상금지급 대상자 여부 조회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양시 소음대책지역(화전동 및 대덕동 일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2025년도 이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보상대상기간:2020.11.27.~2024.12.31.) 할 수 있다. 단,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5월 심사를 거쳐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근무지(사업장) 거리 등에 따라 감액 조정돼 8월중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소음대책지역 인근 주민들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이용 편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기습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여주시 제설장비 야적장으로 이동해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주요 장비의 가동 상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후 가사도우미 서비스, 출산 관련 진료비 등 산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항목에 활용되어 출산 이후 회복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5%에 달했으며 신청 절차의 이해도와 편의성, 행정 처리의 신속성 항목에서도 대부분 9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다만 산후조리 비용 상승에 따라 지원 금액의 체감도에 대한 보완 필요성과 사업 홍보 강화를 바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자원봉사자(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박물관 전시 해설에 관심이 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전화기와 통신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 상설 및 기획전시 해설을 맡아 관람객 응대와 전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 ●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 ● 박물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교육·해설 관련 업무 경험자 우대 ● 해설·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연령, 성별, 거주지 제한 없음 ● 선발 후 자체 교육 이수 필수 모집 일정 ● 공고 기간: 2026년 1월 16일 ~ 1월 25일 ● 접수 기간: 2026년 1월 20일 ~ 1월 25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 합격자 발표: 2026년 1월 30일 (개별 통보) 활동 내용 ● 활동 기간: 2026년 2월 ~ 12월 ● 근무 요일: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 근무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1일 활동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