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홀로그램 선도도시 익산시가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에 참가해 기술 교류를 이끈다. 익산시는 오는 17~19일 3일간 서울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전시관 '케이-확장현실관(K-XR관)'을 운영하고, 홀로그램 기술 교류회를 개최한다. K-XR관은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하나로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원광대학교와 구미전자기술개발원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홀로그램·확장현실(XR)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역 기업인 △홀로랩 △조이그램 △홀로스페이스 △정완컴퍼니 △아테크넷 △레인보우핀토스 △케이홀로를 비롯해 전국 홀로그램 유망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익산시가 추진하는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과 확장현실(XR) 장치 개발 지원센터를 홍보한다. 기술 교류회는 홀로그램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홀로그램 사업화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기술 교류와 관계망 확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 돕기에 나섰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화목보일러용 땔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익산시는 읍면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4가구를 선정했다.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땔감용 수목 부산물 4톤을 지난 11~14일 전달했다.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는 바이오매스 사업은 인화물질 제거로 인한 겨울철 산불 예방과 병해충 유인목 제거를 통한 산림 병해충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난방용 땔감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물 수집 업무에 취약계층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림복지 사업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난방비 마련이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사랑의 땔감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지속해서 추진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산림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에서 개최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전국 골프 인구를 겨냥한 익산 홍보가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이 주최측 추산 약 3만 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는 성황 속에 종료됐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지역 대표축제인 국화축제 홍보와 연계해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특히 국화축제 홍보 멘트가 'SBS 골프(GOLF) 채널'과 '네이버' 등에서 대회 기간 전일 생중계 되며 성공적인 전국 홍보효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미륵사지 홀'로 명명한 11번 홀에서도 별도 이벤트가 진행됐다. 11번 홀에서 나온 버디 숫자 당 3포대 씩 적립된 쌀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이 기부한 쌀 총 200포대가 익산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 선수들이 아름다운 익산CC에 모여 뛰어난 골프 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하림과 손 잡고 농촌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14일 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최성문 익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교류 확대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하림은 워크숍 장소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하고, 농촌체험 여행지 3곳 이상을 방문한 직원에게 복리후생 목적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숙박 이용시 사용 금액의 10% 할인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농촌관광이 단순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환경·문화·역사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농업외 소득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시장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익산불교신도연합회(회장 송주용)가 지난 13일 시청에서 '제17회 자비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연합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전달식이 개최됐다. 연탄은 총 1만 800장(800만 원 상당)으로 겨울 한파에 대비해 가구당 200장 씩 총 54가구에 지원된다. 전달식을 마치고 송주용 회장을 비롯한 불자들은 팔봉동 일대 4가구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송주용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와 물가상승으로 다가올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연탄을 준비했다"며 "연탄을 지원받으시고 동절기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연합회에서 한해도 거르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 지원으로 온기를 전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연탄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불교신도연합회의 연탄나눔운동은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나눔을 통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부처님의 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송도서관은 '가슴 속 북소리, 내 몸과 마음에 묻는다'를 주제로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1회 수업에 298명의 익산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현대인이 겪는 몸과 마음의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교육과 탐방으로 구성됐다. 1부 '내 몸 돌봄, 나의 체질과 죽음 이해하기'는 사상체질과 존엄사(웰다잉)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 '내 마음 돌봄, 명상을 통한 치료와 회복'은 호흡법·명상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져 심신의 안정을 찾고, 마음에서 비롯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피톤치드가 가득한 국립장성숲체원을 방문해 숲속 명상을 실천한 탐방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 참가자는 "명상을 통해 불면증이 나아졌고 나를 둘러싼 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이런 수업이 꼭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2일 영등시민공원에서 다자녀 가족들을 위한 '2024년 제10회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는 다자녀의 소중함을 알려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축제는 1, 2부로 나눠 다자녀 가정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부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열어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풍선 마임 예술가의 공연은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부 행사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공연, 버블쇼, 마술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이 진행돼 어울림의 시간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액자, 명화등, 전통 자개함, 꽃을 활용한 볼펜 등 다양한 만들기를 비롯해 세계의상 체험까지 준비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에게는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가족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녹색정원도시 조성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1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24년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만들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정원 13곳의 기관과 지역공동체에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16명의 유공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어울림 정원은 함열읍·성당면 각각 2개소를 비롯해 △웅포면 △용동면 △함라면 △삼기면 △금마면 △왕궁면 △영등2동 △삼성동 △어양동 △송학동 △모현동 △동산동 △평화동에 1개소씩 총 17곳에 조성됐다. 익산시는 전문가 3명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곳과 우수상 4곳, 장려상 8곳을 선정했다. 심사 내용은 현장평가와 주민참여 실적, 유지관리 인력 구성, 디자인, 심미성 등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모현동 꽃피는 모현정원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영등2동 백제푸르미르정원 △성당면 어르매 어울림정원 △함열읍 다송권역꽃길동산 △동산동 행복정원이 선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나 함께 걷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11일 '2024년 전북장애인복지관협회 연합 전북 장애인 걷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장애인의 교류를 증진하고, 사회활동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제의 숨결 따라 걷는 희망 길'이라는 주제로 ㈔한국장애인복지관 전북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자치도 14개소 장애인복지관의 종사자·이용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을 비롯해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과 이명재 한국장애인복지관 전북협회장이 참석했다. 걷기 대회는 미륵사지 정문 광장에서 익산시립예술풍물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걷기 편하게 조성된 길을 따라 미륵사지를 둘러봤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설명이 더해져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현장에는 손 글씨(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1일 시청을 방문해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동참하고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된 후 나무 식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회사로 팔봉동과 삼기면에 위치한 익산공장에는 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조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푸른익산가꾸기 사업에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푸른익산만들기 나무심기에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녹색정원도시 익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