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도시공사가 정부의 자원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평택도시공사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함께, 지난 4월 2일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에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 및 각 주차장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시민DJ는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와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시민DJ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중앙역 일대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준수와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관리 강화 등 종합대책을 시행하며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간부문에서도 시민 참여를 지속 유도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과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방학1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에 따라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3월 31일(예정)까지 임시청사(도당로 134)에서 방학1동 업무를 본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지하 1층에는 민원행정실과 동대본부가, 지상 3층은 교양강좌실이 위치한다.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제증명 발급, 복지상담 등 모든 민원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축 공사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임시청사에서도 불편 없이 민원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은봉이·학봉이’의 일상적이고 공감 가능한 게시물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그램 개설은 지역 브랜딩의 출발점.”이라며,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 등까지도 염두에 두고 다방면으로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4월 1일 채널 개설을 알리는 첫 게시물을 올렸으며,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게시물에서는 구 주요 정책과 행사 소식 등을 웹툰, 숏폼 영상(릴스), 카드뉴스 등으로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팔로우·댓글 이벤트, 스토리 투표 등의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5대 도시제조업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장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발암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하거나, 화재위험, 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업체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총 34종으로 구성된다. 위해요소 제거 분야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덕트와 산업용 환풍기가 포함된다. 근로환경 개선 분야로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제습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열교환기 등이, 작업능률 향상 분야로는 연단기, 바큠다이 등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총비용의 90%까지,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업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6월 중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열악한 제조현장의 작업환경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관악구는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맞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2026년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국가 차원의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령 상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급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특례 규정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서 수당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기존 수급 아동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지원 규정은 관악구에 적용되지 않는다. 구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다. 구는 지급 대상 확대에 맞춰 체계적인 행정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 원과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Pharm) 매니저’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급여 지원 결정이 늦어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심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동작 복지 퀵-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복지급여 책정은 신청(동 주민센터)부터 결정(구청 통합조사팀)까지 재산조사와 서류 검토 등으로 인해 최대 90일까지 소요되어, 당장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심사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36개 복지사업의 심사 기간을 이전보다 최소 7일 이상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여, 신청부터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퀵-패스’ 전담 체계를 도입했다. 우선 동 주민센터 내 신청접수 전담 인력 배치와 체크리스트 확인을 의무화하여, 누락 된 서류 보완으로 인한 심사 지연 및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에 접수된 서류를 모아 주 2~3회씩 구청으로 발송하던 기존 방식을 접수 다음 날 즉시 발송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또한 매월 2~3 주차를 ‘집중 조사 기간’으로 운영해 해당 기간 중 행정력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