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청년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의 혁신을 이끌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2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제8기 2030 정책기획단' 첫 회의를 열고, 2030세대 공무원 주도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는 2030 정책기획단 단원과 각 분야 지원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영석 부시장의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정책기획단 운영 방향 설명, 신규 정책 발굴 교육, 팀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8기 정책기획단은 2030세대 젊은 공무원(멘티)과 4050세대 선배 공무원(멘토)이 함께 참여한다. 관광, 교육, 도시인프라, 보건·의료, 환경 등 5개 분야에서 팀을 이뤄 신규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기획단은 앞으로 △팀별 회의 △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지원부서 컨설팅 등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오는 9월 진행될 최종발표회에서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강영석 부시장은 "정책기획단의 역량을 발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2일 시청 1층에서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활 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자활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판매 제품은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 셰이크 △가죽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카네이션 등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만든 제품에 진심과 노력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은 소비가 됐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자활 참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용안면에서 수박 축제가 펼쳐져, 아삭하고 달콤한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제4회 수박놀이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용안면 용머리고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수박놀이축제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용안·망성면 농가로 구성된 익산시 수박연구회(회장 윤범열)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산지에서 수확해 신선한 고당도의 수박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애플수박 모종심기 △수박 화채 만들기 △수박 화장수 만들기 △승마 등 각종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박 조각 전시와 수박 품평회, 시립예술단의 풍물과 무용, 난타 공연까지 더해져 문화적 볼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수박 빨리 먹기, 수박씨 멀리 뱉기 대회,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윤범열 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품질 좋은 수박을 재배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1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단장, 사업부서장과 실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부처 단계에서 편성 중인 내년도 예산안에 익산시 중점사업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대상은 총 439건, 1조 1,132억 원 규모로, 전년도 확보액보다 1,01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신규사업은 46건(511억 원), 계속사업은 393건(1조 621억 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사업부서의 중점사업 추진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예산 확보 실무 전략 강화를 위해 조기문 기획재정부 사무관(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예산팀장)을 초청해 예산 편성 흐름과 정부 부처 설득 전략, 실무자 대응법 등을 담은 특강이 이어졌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약 생리통예방 건강교실'을 오는 5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지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생리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함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한의약적 예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리통은 학습 능력 저하와 스트레스 증가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에 익산시는 생리통뿐만 아니라 신체·정신적 건강 전반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담한의원 엄재연 원장이 한의학 관점에서 여성 건강과 생리통 관리법을 강의하고, 요가, 아로마오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양생법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익산시정신건강지원센터,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심심(心心)타파' 분노 조절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약물 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한의약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도심 곳곳을 꽃으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봄을 맞아 시 직영 양묘장에서 육묘한 봄꽃 40만 본을 식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육묘한 봄꽃은 팬지, 메리골드, 오스테오스펄멈, 금잔화, 베고니아 등 총 19종이다. 이달까지 공원, 유휴지, 도로변, 교통섬 등에 식재돼 시민들에게 희망찬 봄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녹색정원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하고자 '도심 정원화'를 목표로 도로변 꽃길 조성, 교통섬 정원 조성,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총 140만 본의 꽃을 공원, 학교, 유휴지, 교통섬 등 79개소에 심어 꽃향기 가득한 도심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진한 38개소 100만 본 식재와 대비해 대상지와 수량을 모두 확대했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신흥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꽃바람정원' 행사를 개최해, 자연친화적인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의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심 곳곳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반침하(싱크홀)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수관로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남중동, 신동, 모현동 등 노후관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인 구도심 지역을 비롯해 △주요 도로 구간 △하수관로 대형공사장 5개소 △시내 전역의 맨홀 2만 7,000여 개소 주변 지역 등이다. 시는 대상 지역을 철저히 조사해 지반침하 및 공동(空洞) 발생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사항 발견 시 즉각 복구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수도과 2개조, 하수도과 3개조 등 총 5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까지 상시 집중 점검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00mm 이상의 상·하수관로 구간 24km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통해 2022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지반탐사를 진행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의 처리계획을 부서별로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8일간 15개 읍면을 돌며 시민과 직접 소통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363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의 내용은 주거, 교통, 농업, 환경 등 주민생활 전반에 걸쳐 있으며, 바로 해결 가능한 20여 건은 이미 처리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주요 민원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북부권 주민들이 건의한 '어울림파크골프장 인조잔디 정비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기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이 컸던 점을 반영해 인조잔디 보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낭산면에서 제안된 버스승강장 설치 요청은 접근성이 부족했던 농촌 마을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한 후 상반기 내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망성면 신풍마을 급경사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수립·시행, 교육, 홍보, 민·관·학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제안하고 심의한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강영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의원, 교육·아동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제3기 위원 11명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계획된 중점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 아동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부모 대상 교육 확대와 교육 대상 다양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문화 공간 발굴 및 안내 책자 제작, 아동친화도시 행사 등 익산형 놀이문화 기반 조성 방안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아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아동 권리 모니터링단과 아동의회 운영 사항을 확인했다. 강영석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회복력 강화를 위해 '1,000만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착수한다. 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000만 녹색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장기적 비전과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정원·녹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도시 녹지축 연결 △생활권 내 정원 조성 △정원문화 확산 등 익산의 도시 구조와 생활환경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2030년까지 단계별로 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훈 국장은 "천만 녹색정원도시는 단순한 도시녹화가 아닌,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