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0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냉난방기가 노후한 학교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장 발생 시 수리 지연으로 학사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교환기 오염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교체 필요 부품의 사전 파악, 냉방 성능 확인 등으로 교육청과 냉난방기 제조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전점검 완료 후에도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냉방기 집중 가동 시기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이용 편의 증진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화장실 내 화변기(쪼그려 앉아서 사용하는 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화변기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에 대한 교체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 여전히 화변기가 남아있어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화변기가 남아있는 314개 학교, 총 4,423대의 화변기를 학교 상황에 따라 화장실 전면 개선공사 또는 부분 교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질은 학생들이 머무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의 쾌적함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17일 자문위원, 봉사자 등 30여 명과 강범석 서구청장(대행기관장)의 격려를 받으며 올해 첫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점가 거리, 대로변, 주택가 골목 곳곳을 돌며 마른낙엽과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겨울의 묵은 때를 벗기고 산뜻하게 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큰 보람을 느끼며 세심하게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자문위원님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올해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상‧하반기 2회씩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자는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석남2동(치매안심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서 ▲치매파트너·치매파트너플러스이해 ▲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 KDSQ(한국판치매선별설문)시행 방법 ▲ 치매예방수칙 3·3·3 ▲ 치매에 대한 OX퀴즈 ▲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4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심화)교육을 안내하고, 4월 18일 개최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불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과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진화를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관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활동 강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문자 발송 등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산불취약지역의 산불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남 함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18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함평군에 온라인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토페스는 2024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재차 기탁하는 등 함평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토페스는 무인교통단속 시스템과 영상식 차량검지기를 개발하고 산업용 CCTV를 공급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강본 ㈜토페스 대표는 “함평군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앞선 참여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이강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함평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재 연천군 관내의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억 5,300만 원이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영상 조회(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현장에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고질적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 즉시 차량 족쇄 부착 및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군은 세무과(징수팀·세외수입팀)와 종합민원과(차량등록팀) 간 자체 합동 단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2026년 제1차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중현 위원장, 간부 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연천군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주요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개최됐다. 특히, 오후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나서 연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언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임기 동안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자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